고라리 게스트하우스

“좋아요”

“너무 좋았습니다.다만.조식 패키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리포 해변을 바로앞에 둔 호텔로서 모래사장에서 호텔로 바로갈수 있기도 하고,호텔내 준비한 간이 수영장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활용도가 높아보이는데 장마철에 방문한거라 발만 담구어 봤네요. 올드스타일이지만 가성비는 갑인듯 매번 만리포드라이브 코스로 왔다 간곳을 처음 숙박을 해본곳입니다. 청결도 괜찮은 편이네요.”

“침대시트 등 청결한 상태였고 사용하는데 무리 없고 좋았습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시고 방은 빈티지 하게 분위기 있어요. 월풀도 쓰기 편하고 좋습니다. 바다 뷰도 너무 좋아요”

“바다가 보이는 광경이 좋았고 시원했어요. 오래된 펜션이라 가전제품도 다 연식이 있네요. 냉장고에서 물이 샜고 수건은 냄새가 났어요. 하룻밤 자기에는 보통 정도였는데 20만원의 가격은 방 컨디션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구류는 깨끗했습니다”

“만족햇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함”

“오픈한지 한달 밖에 안된 아주 깨끗한 호텔입니다. 아기 와 함께 방문하였는데 풀장에서 놀기도 정말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커플, 가족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최고 가성비 호텔 다음번에도 이용할게요^^”

“시설 아주 깨끗하고 모던해요. 이 지역에는 호텔이 없고 다른 리조트에 빈 방이 없을 때, 펜션 느낌 싫어하는 사람에게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골프장 중심이라 리조트 시설 안내가 안 되어 있고 산책로 등도 없는 점이 아쉬워요. 골프장이 밤 늦게까지 조명을 환하게 밝히고 있고, 제가 묵은 밤에는 늦은 시간까지 다른 방이 시끄럽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