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놀핑겐의 휴가용 주택 임대

"4박을 베른에서 푹 쉬었어요. 아이들과 다녔는데 여러곳 옮기는 것 보다 한곳에서 다니는게 좋을것같아서요. 아이들도 최근에 지은 곳이 좋을것같다고 해서 선택했어요. 그야말로 너무 좋은 선택이었어요. 처음엔 낮은 층이 스위스의 4박이기엔 너무 뷰가없어서 2박으로 줄이려고 했어요. 그런데 상황을 이해하시고 4층으로 옮겨주어서 바깥뷰가보이니 훨씬좋았어요. 아이들은 카페테리아를 사랑했고. 핫쵸코를 매일 마셨고. 과일과 과자를 무제한 흡입했어요. 축구게임도 보드게임몇가지도 책도 즐기며 오랜 유럽 여행중 집처럼 편안하게 보냈어요. 다른 도시에 가도 같은 체인호텔로 찾을것같아요. 이해하고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Perfect place for my vacation in 2024."

"최신 시설에 만족합니다. 다만 구조 특성 상 먼지가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또한 디파짓으로 300프랑을 선결제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룸 깨끗하고 서역까지 거리도 가까운 편이라 묵기에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어메니티도 무척 다양하게 주고, 직원 분들도 친절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투숙객에게 할인 제공하는 1층 레스토랑에서 퐁듀 메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로비에 그냥 앉아있을만한 곳이 없고 적어도 음료를 주문해야만 앉을 수 있어서 아쉬웠고, 짐 보관 서비스가 허술하다는 것 말고는 아주 좋았어요. + 조식은 가짓수도 적고 별로예요! "

"모든것이 완벽하고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베른 역에서 아주 가까워요. 찾아갈 때는 역광장으로 나와서 좀 멀다 싶었는데 4박 하는 동안 지름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른 역이 무지하게 넓고 출입구가 많아요. 가격에 비해 오래된 건물의 2성급 호텔이라서 실망했는데 내부는 밝고 깨끗합니다. 근처에 한식당도 있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으며 체크인시 계단으로 올리는 무거운 캐리어 또한 전혀 도와주시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굉장 깨끗하여 허텔이 대체로 깨끗해보였지만, 잠들때 먼지가 많아 알러지로 고생했어요. "

"The employee are not kind. They said I couldn't check out before 7 a.m., so I checked out the night before. And the next morning, when I left at 6:30, there was no one at the front desk, so I took water from the regri at front desk. Suddenly, an employee came out and asked why I was taking water as I wanted, and said that I had to ask for it first. There was no one around at the time so I had no choice but she treated me like a thief and ask if I was a hotel guest. The staff didn't even ask us again if we needed water as we left, and I continued my trip in a very bad mood all day. Another problem is that the hotel front desk is not open 24 hours a day. Is this the guest's responsibility? The room quality is not that good and the bathroom is too narrow. I will never visit this hotel again."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고 숙소가 깨끗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어요. 베른역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고, 주변에 맛집 많으니 참고하세요. 에어컨은 있는데, 냉장고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