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 수랏타니의 웨딩 호텔

“The place is lovely BUT I wish the sites were updated to reflect covid. Arrived early evening and reception was locked up. Finally managed to locate someone to show us to the room but the bar and restaurant were closed. It’s a bit remote so we were a bit stuck. If the site had said restricted services I could have made other arrangements. Appreciate these are difficult times. In normal times I’m sure this is a lovely place. The room we had was right on the beach and with a beer and a bite to eat...

“조용하고 휴식하기에 최고의 장소였다. 수영을 못하지만 항상 수영장이 있는곳으로 묵는데 우리가 묵은 방은 풀 빌라처럼 현관문으로 한번 막아주고 풀담으로 사방이 막혀 있어서 정말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개인 수영장도 좋았고 깨끗해서 와이프 사진을 수백장은 찍은듯 하다. 수영장에서 바다가 바라다 보이고 방에서도 수영장과 바다가 보여서 정말 최고의 숙소 였다. 다만 외진곳에 있어서 차가 없다면 조금 번거로울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차로 섬으로 넘어와서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변에 달리 식당도 많지 않아 호텔어서 룸서비스 해서 먹었는데 맛있고 편해서 좋았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꼭 여기서 묵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