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의 휴가용 주택 임대

“주변에 가게도 많고 가격대비 편안한 숙소였어요. 프론트 직원도 친절했구요.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다만 예민한 분이시라면 비추 입니다. 에어컨이 오래되서 환기를 자주 시켜야하고 전체적 시설이 오래되서 샤워부스가 계속 막히고 고생했네요. 주변에 야시장. 빠. 약국. 편의점. 마사지샵. 식당. 해변등 지내기에는 충분해요. 풀장은 보기보다 작아서 풀장에 여러명 오면 이용하기가 좁아요. 조식은 먹을만해요. 앞에 공사하는 건물이 있는데 도산된건지 공사는 멈춘상태에요 그래 풀뷰가 나여 뒤는 그냥 길이 거든요 . ”

“Staff very friendly and helpful. Something was not working properly and it was done in a few minutes. Rooms large and bright with small balconies. Smoking in rooms prohibited (as everywhere) but permitted on the balconies, so the smoke from your neighbors comes to your room ... might be a solution if smoking will also not be permitted on balconies on one side of the hotel ... Roof terrace is designed in a nice style and seperated in small sections, but there and at the pool is always loud...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침대나 청소같은 숙박 자체는 괜찮 습니다 아쉬운점은 1. 3일동안 와이파이가 되지 않았고, 이와 관련한 적극적인 행동이 없었다 2. 수영장이 너무 깊습니다, 한번 들어가고 들어가지 않게되었습니다 ”

“Great apartment. Great building with good facilities. Lack of lifts is a downfall. It has only 3 lifts but needs 6. So often have to wait a long time for a lift. Pool area is great. Gym very good for a building gym.. They have huge luggage lockers 50thb per hour to store bags on checkout days. Could use more than only 2 towels per stay.”

“객실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이상한 그림들이 기분 나쁘게 합니다. 차라리 코끼리 그림이었으면 나았겠습니다. ”

“3박을 했는데 첫째날 밤에 개미때 습격을 받아서 새벽에 방을 바꿔야했읍니다. 자는데 개미때가 베게위로 지나가더군요. 화장실은 냄새가 나고 샤워후 물이 안내려가서 밖으로 넘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읍니다만은 방을 옮긴후로는 괜찮았읍니다. 그래도 여전히 물온도를 맞추기어려운것은 여전했읍니다. 또 뜨거워졌다가 차워졌다가 계속해서 샤워하기가 어려웠읍니다.”

“아침식사 약간 부실 전체적으로 좋았음”

“시설이 노후되어서 수리할곳이 있지만 청결하고 직원이 친절해서 불편함이 없었다 ”

“깨끗함..특히 수영장 물 ..예상보다 관리가 잘 되어있음”

“넓기도 넓고 나름 관리도 잘되어 레지던스로 묵길 잘한 것 같음. 바선생 걱정이 많은데 청결도로 보아하니 음식을 객실 안에서 안해먹으면 볼일이 없을것 같네요.”

“이호텔은 안내데스크가 없어 호텔 체크인 관련 안내를 받기위해 호텔스 닷컴을 통해 세번이나 전화를 요청했는데 마지못해 메일보내줌 도착하여 체크인 원한다고 전화하니 어떤여자가 전화를 받아 호텔 예약번호 알려달라고함 그래서 호텔스 닷컴으로부터받은 번호 수차례 불러주었더니 예약번호 아니라고 하면서 못오겠다고 약올림. 호텔에서 청소하는 사람과 통화시켜주니 한시간 지나서야 어떤 남자나타남 청소비를 500밧받겠다고 메일보냈으면서 700밧을 받겠다고함 그리고 보증금 천밧을 달라고 하면서 아무런 영수증도 주지않음 이상해서 영수증 달라고 하니 영수증내일 10 시에 가져다 준다고함 그다음날 10시에 밖에 나가지않고 기다렸더니 오지않음 알려준전화도 받지않음 화가날대로나서 호텔스닷컴에 항의하니 그때서야 청소하는 여자시켜 영수증 가져다줌 쳐크아웃관련 6시에 요청하니 가능하다 전화하면 오겠다고해서 체크아웃날 전화하니 또 전화 안받음 수십번 전화하니까 7시에 전화받고 빨리와달라고 하니...

“Nice small hotel area and not too busy road closeby. Friendly smiling stuff. Cleaning only when asking reception. Hasnt been hot water only hand warm but not really been problem for me. Good and tasty food whit decent price in hotel restaurant, also small shop in hotel where you can buy drinks, beer etc. Would be really cool place if done little renovation but definitely worth of money anyw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