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게 료칸

“좋았어요! 바로 강이 보여수 운치가 좋았습니다”

“직원 서비스, 숙박 시설 모두 너무 만족하고 최고였습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숙소 안에 있는 온천도 최고였어요:) ”

“언제나 최고”

“조용한 시골마을의 오래된 호텔 느낌이에요 다다미방이 오래돼서 그런지 쿰쿰한 냄새가 좀 나고 방에 있는 공기청정기를 계속 돌렸는데도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건 오래된 숙소라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그 외에는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잠도 많이 못 자고 이동도 많아서 많이 피곤했는데 대욕장에서 따뜻한 온천물에 몸 담그고 맛있는저녁도 먹고 미리 깔아준 이불에서 잠을 자니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피로도 풀리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저녁식사 너무 맛있었고 저녁에 호텔 로비 테라스에서 강가를 바라보며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할 때 비가 왔는데 버스터미널까지 셔틀버스로 데려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게 좋았습니다.참고로 교통편 을 말씀드리자면 히타시에서 택시로는 약5천엔이나오지만 하카타역 에서 아마가세역으로가는기차편이 라면 1200엔정도나오니 참고하세 요. 호텔부근이 시골길이라서 힐링 하기에 좋습니다.”

“離れ内風呂つきの部屋を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料理も満足でしたし、サービスも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一番は内風呂が便利で、いつでも何度でも好きなタイミングで入浴できる魅力に満足できました。欲を言えばキリがありませんが、タイルのメジの修繕が雑だったり、シャワーや、カランなどが経年劣化で古く見えたりはありますが、内風呂が良かったので全て満足となりました。周辺ロケーションも、麦が太陽に輝き、黄金色に映えるところなんか、まさに宿泊施設の名前とマッチして素敵な気持ちになれました。お世話になり、ありがたかったです。”

“식사가 끝내줍니다”

“두번 방문했던 숙소! 또 다시 가고싶어요”

“료칸으로 검색해서 예약했었는데 호텔에 가깝습니다. 호실 문에도 호테루 우키하라고 적혀있습니다. 호텔식이라 손님 한명, 한명에 대한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료칸 특유의 과한 친절이 부담되는 분은 괜찮겠으나 대접받고 싶은 분은 별로 일 듯 합니다.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청결도가 낮습니다. 일본의 온천딸린 숙소는 보통 자연친화적인 곳이라 벌레는 대수롭지 않은데 대욕장의 헤어 드라이기 안에 먼지가 수북하더군요. 가열되어 터질까봐 사용못했습니다. 식사는 저렴한 가격에 딱맞게 차려집니다. 정식 료칸의 카이세키 코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양도 보통체격 기준으로 남성분에겐 부족하고 여성분에겐 약간 많은 듯 합니다. 스탭 중 돌아오는 날 송영서비스를 담당한 마르고 연세 있는 남성분이 좀 불쾌했습니다. 현재의 한일관계와 한국의 경제와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이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한국의 역사는 다 틀렸고 일본의 역사가 맞다고 합니다. 서울대에 그런 책을 낸 교수가 있는데 베스트셀러 라면서요?' 라고...

“오래된 건물이지만 미쿠마강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뷰가 굉장히 좋음. 화장실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많이 나서 주로 10층 목욕탕을 이용. 체크인 해주셨던 한국인 여직원과 차량 서비스 해주신 남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

“The best.”

“마치 시골집에 와있는듯한 편안함과 맛있는 아침식사와 저녁식사, 훌륭한 온천수”

“렌트카없이 택시로도 충분하구요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강가에 위치해 뷰도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여 친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