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오야이에서 트리하우스 검색

"I like everything, not close to Paton beach, It’s so quite everything if you wanna go to beach just walk 10minute you can see every good culture"

"Humidity in the bed and floor"

"2베드룸 풀빌라에 이어 1베드룸 풀빌라도 경치, 시설, 분위기, 서비스, 상태 다 좋았습니다. 단, 체크인 때에 무엇이 VIP 서비스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해주신 게 VIP 서비스 라면 그렇게 알겠습니다만, 도대체, 무엇이 구체적으로 내가 받은 VIP 서비스 일까? 는 의문이 듭니다. 함튼 또 숙박하고 싶은 좋은 룸이었습니다. 아침도 맛 나고 샴페인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 수영하고 쉬고 너무 행복했어요 Great service. "

"파통비치랑 가까워서 주변 다니기도 좋아요 옥상에 수영장이 넓고 쾌적하고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요 다음에 푸켓에 오면 또 들리고 싶은 호텔입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만끽하기에 정말 좋았어요. 리조트가 좀 떨어져 있어 외부 시설 이용이 불편하지만 리조트 밖으로 나가려면 해변을 따라가는 방법이 있어요. 로컬 식당이나 마사지샵이 있어요. 리조트 안에 있는 식당들은 비싸지만 맛있어요. 조식도 훌륭합니다. 수영장이 작은 편이지만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 즐길만 합니다. 해안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점도 좋아요."

"시설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조식에는 제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메리어트 멀리 리조트보다도 조식 메뉴와 분위기는 더 좋았습니다. 다만 1층하고 입구에 발코니있는 객실을 제외하고는 환기할 수 있는 창문이 없어 답답했습니다. 창문으로 환기가 안되는 호텔은 왠만해선 피하는 편인데 사전 정보도 없었고 시설등 궁금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쪽에 가든 수영장 뷰가 예쁜데 발코니 없는 객실은 또 샤워기가 최대 수압으로 했을때 고정이 안되는 비슷한 등급의 호텔 및 리조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단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객실이 몇개 없을때 예약해서 그런지 호텔이 가진고 있는 가치에 비해 객실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

"지리적으로 별로 였다. 톤사이항을 왕복하기엔 배편으로 가는 방법 밖에 없었으며 시간 제약도 있었음 16시가 마지막 복귀 배편이였다. 작은 섬이라 그런지 욕실에서 수돗물이 아닌 바닷물이 나와서 2일동안 지내는 내내 찝찝했다. 이런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숙소 뒤에 마사지샵과 식당들이 몇개 있어서 좋았고 숙소 내에 수영장들과 다른 편의시설들이 잘 되어있어서 지내기 너무 좋았어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다 어린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여기가 딱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