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보야 센타라 예약

“Excellent in every aspect. ”

“지리적으로 별로 였다. 톤사이항을 왕복하기엔 배편으로 가는 방법 밖에 없었으며 시간 제약도 있었음 16시가 마지막 복귀 배편이였다. 작은 섬이라 그런지 욕실에서 수돗물이 아닌 바닷물이 나와서 2일동안 지내는 내내 찝찝했다. 이런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숙소 뒤에 마사지샵과 식당들이 몇개 있어서 좋았고 숙소 내에 수영장들과 다른 편의시설들이 잘 되어있어서 지내기 너무 좋았어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다 어린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여기가 딱 좋을 것 같다.”

“위치 등 전반적으로 괜찮았으나 아침 뷔페가 다양하지않고 너무 부실합니다. 5일 숙박했는데 나중엔 별로 먹고싶지 않았습니다. ㅠ”

“경치는 정말 좋아요. 근데 그 외는 딱히... 수영장이 하나밖에 없어요. 리조트 규모에 비해 부족한 듯 무엇보다 너무 낡았어요. 객실 블라인드, 욕실 스위치, 세면대 스토퍼 고장에 옷걸이 금속 부분은 심하게 녹슬고 테라스 자쿠지는 얼룩에 긁힌 자국에... 청소후에도 모래가 너무 많아 제가 다시 바닥 닦았어요. 숙박비가 싸지도 않은데 말이에요. 경치는 정말 아름다운데 그거에만 기대는 듯. ”

“호텔 입구부터 썪은내가 진동합니다. 방에서 나는 하수구 냄새에 인생 최악의 숙소입니다. ”

“가성비갑이라고 하여 예약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수였어요 ㅠ 샌드씨 립셉션 직원들 불친절한건 이미 소문이나 있어서 기대안했는데 역시나 전혀 환영한다는 느낌을 못 받았구요 동남아 어딜가나 비슷하지만 백인들에겐 한없이 친절을 보여주더군요~~ 뭐 이부분은 그러려니 합니다 룸에 가보니 천쇼파 얼룩 ㅠ 쿠션 너무 더럽 ㅠ 침대는 움직일때마다 스프링 나간 소리가 장난아니게 납니다 ~~ 지인이 초강추 대박이라고 무조건 가라고 해서 아오낭만 있으려다가 2박 왔는데 어우~~있고 싶지 않더라구요~~ 딱 하나 조식당 뷰가 아주 좋습니다 전 샌드씨는 돈준다고 묵으라해도 거부합니다 무엇보다 직원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

“사진에 보이는 규모보다 50%정도로 아담해지지만 깔끔하고 길끝 절벽 바로 아래 위치해서 조용하고 직원들의 한결같은 친절함과 세심함에 편안히 쉬고 옴 숙소로 가는 작은 도로 좌우에 마사지 식당 카페가 많이 있고 2분거리에 맛있는 스페셜티 원두 사용하는 카페가 있는데 아침 산책후 들르기 좋은 위치. 추천 특히 직원 mos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휴가가 되었어요 : )”

“저는 여행중에 숙소가 가장 중요한 사람인데요 숙소가 진짜 아름답고 자연 속에 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비치, 선셋 감상하기에 넘 편리하고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저희 가족이 또가고 싶은 숙소에요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