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팡안, 수랏타니 주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almost perfect except pest control”

“Sehr schönes Haus, etwss angelegen (ohne Auto, Moped keine Chance). 2x Transfer mit der Rezeption vereinbart & niemand ist gekommen”

“Everything was amazing. Everything I dreamed of coming to Thailand! Infinity pool over looking the ocean. The place we stayed in was our own personal cabin and the service and vegan menu there was incredible, and I’m a meat eater. We had the bruschetta, the smoothie bowls and the crapes and all was a chefs kiss. Our ferry arrived early and they let us use the pool and got us in early check in. The cabin was so cozy with a deck & hammock. Hotel arranged the scooter for us right from our hotel. I...

“자유롭고 평화롭고 여유롭고 너무 좋았어요 생각보다 방안에서의 뷰보다는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그냥 리조트 자체가 너무 이뻤음 요즘 젊은사람들 음악도 나오고 시끄럽지 않고 여유 많은 외쿡 언니 오빠들도 많고 숙소는 비록 오래되 보이지만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아..근데 개미가 많았어요..저희는 그래서 신발 신고 들어갔고.. 드라이기가 없어서 그냥 머리를 자연으로 말렸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역시 태국이라 사람들이 여유가 있을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재촉만 안하면 됩니다. 근데 거기가면 왜 여유로운지 알수 있을정도로 뷰가 너무 이쁨 코팡안 도착해서 전용 택시가 있습니다. 저희는 몰라서 다른 택시를 타고 보트까지 타고 갔는데..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택시+보트가 있더라고요..이용 가능한지 여쭤보고 가는게 좋을꺼예요 항구에서 택시로 10분가고...보트로 10분정도 들어가야해요.. 근데 택시로만 가는게 있는것 같아요..그건 시간이 정해져 있음..ㅋ 택시로만가는건...

“Super Hotel! Anlage und Zimmer waren sauber. Personal war freundlich. Gerne wieder”

“Super schöne Unterkunft, toller Strand, sehr freundliche und hilfsbereite Mitarbeiter:innen (am Hafen ist unser Koffer auf dem falschen Taxi gelandet, alle haben uns so lange unterstützt, bis wir ihn wieder hatten), Frühstück vielfältig, frisch und lecker. ”

“잠자리는 편하지만 모기와 벌레가 좀 많은것 같고, 모기약을 달라고 하니 바퀴벌레약을 주네요.”

“해안가에 위치한 조용한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