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줌, 느아 클롱의 저렴한 호텔

"23년 전에 허니문으로 왔던 라야바디에 아이들과 다시 왔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고 3개의 비치와 독채 빌라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끄라비 자연을 느끼고 로컬 분위기의 숙박을 선호한다면 이곳! 물론 오래되고 낡은 느낌은 있지만 그래서 더 로컬스러운 느낌이 낭낭하다. 가격도 너무 괜찮고 아오낭비치와 시내 접근성도 좋아서 가성비 굿!! 수압이 약해서 아쉬웠지만 수영장 샤워기 사용 가능하다고 하여 다행이었다. 무엇보다 데스크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응대가 좋아 또 가고 싶은 곳이다."

"지리적으로 별로 였다. 톤사이항을 왕복하기엔 배편으로 가는 방법 밖에 없었으며 시간 제약도 있었음 16시가 마지막 복귀 배편이였다. 작은 섬이라 그런지 욕실에서 수돗물이 아닌 바닷물이 나와서 2일동안 지내는 내내 찝찝했다. 이런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숙소 뒤에 마사지샵과 식당들이 몇개 있어서 좋았고 숙소 내에 수영장들과 다른 편의시설들이 잘 되어있어서 지내기 너무 좋았어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다 어린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여기가 딱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