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료칸

“조용한 시골마을의 오래된 호텔 느낌이에요 다다미방이 오래돼서 그런지 쿰쿰한 냄새가 좀 나고 방에 있는 공기청정기를 계속 돌렸는데도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건 오래된 숙소라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그 외에는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잠도 많이 못 자고 이동도 많아서 많이 피곤했는데 대욕장에서 따뜻한 온천물에 몸 담그고 맛있는저녁도 먹고 미리 깔아준 이불에서 잠을 자니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피로도 풀리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저녁식사 너무 맛있었고 저녁에 호텔 로비 테라스에서 강가를 바라보며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할 때 비가 왔는데 버스터미널까지 셔틀버스로 데려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아요 방도넓고 온천도 쓸만해요 ”

“온천욕장 너무 운치있고 좋았어요 료칸에 다다미방 너무 좋네요”

“조용한 히타에 있는 료칸인데 빈티지한 엔틱 가구들과 130년된 일본 옛날집 전통을 섞은 멋진 인테리어에 반해서 예약 한 곳! 마침 눈이 펑펑와서 노천탕에서 아주 황홀한 시간을 보냈음. 작은 디테일까지 다 신경써서 인테리어 해놔서 이뻤음. 료칸에서 주요 관광지까지의 왕복 서비스가 굉장히 편리했음. 온천물도 미끌미끌하니 다 만족스러웠음! 고민가라서 한겨울 밤에는 공기가 약간 차긴 한데 노천탕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몸이 따뜻해짐. 좀 더 비싸더라고 독채 료칸에 노천탕이 딸린 숙소로 예약하시는 걸 추천함! 그런 객실이 훨씬 더 좋았음. 제공되는 유카타의 색이 어두운 색밖에 없는게 유일한 아쉬운 점이였음. 여자것만이라도 밝고 화사한 색이 있었으면 좋겠음. 유카타 색이 어두워서 그게 사진에 잘 안나옴, 서빙하는 남자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셨던 분 덕분에 좋은 기억이 남는 료칸이였고 결혼 기념이라고 디저트를 이쁘게 꾸며주셨던 정성에 감동함. ”

“大浴場のシャワーの水圧がチョロチョロ 内湯、露天共に温度が低いので注意。 部屋のシャワーで我慢しようとしても案の定お湯が出ません。”

“전통과 역사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살짝 노후된 부분과 냉난방이 약하다는 부분을 제외하면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느낌입니다. 또한 완전히 로컬느낌이기 때문에 외국의 관광객은 많지 않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미쿠마강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뷰가 굉장히 좋음. 화장실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많이 나서 주로 10층 목욕탕을 이용. 체크인 해주셨던 한국인 여직원과 차량 서비스 해주신 남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