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코치 료칸

“We loved our stay at Ryokan Sansui. The view of the mountains around the hotel were amazing with tri-colored foliage. The staff were also very lovely and kind. The food was also delicious and more than I had expected. Communication wasn't too easy, but the message would get across. The best part was, of course, the onsen (hot spring) experience. They offer both public (gender-separated) hot springs and baths, as well as 4 private ones that don't need prior booking or extra fees. Getting there...

“温泉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お部屋は快適でしたが、エアコンが効かなかったので、暑かったです。”

“개인탕이 최고였어요!”

“노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친절하시고 잘 보내다 왔어요. 아침 조식에 할아버지가 사진도 찍어주시고 다시 방문을 하고 싶습니다. ”

“매우 친절 합니다.음시도 깨끗하고 맛있어요. 특히 금고에 여권과 지갑,현금등 중요 물품두고 도쿄호텔에 왔는데 제방에 직접 전화해주시고 다음날 잘 받았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걱정 많이 햇는 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중한 환대와 무료 이용 가능한 가족탕, 발맛사지기,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가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야외노천탕 바닥이 지저분해서 아쉬웠습니다.”

“泡の湯さんには、約20年前から幾度か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いつも萌黄でしたが、今回、初めて翠で予約できて非常に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お湯の泉質など温泉はいつものことながら大満足でした。また、部屋は非常に清掃が行き届いており大変満足できました。 しかし、夕食も朝食も量が多く、あまり、山の幸という感じがせず、街中の居酒屋と変わらない感じで少し残念な気がしました。加えて、朝食はバタバタ感の中での食事となり、もう少し落ち着いて食事をとりたいなと感じました。 特別な日に宿泊しているお宿なので、少々気になったことを記しておきます。”

“We have never stayed at a hotel like yours, an authentic Japanse style with wonderful hot springs. Especially, we were impressed with gorgeous breakfast sitting around Irori.”

“静かでゆっくりと温泉を楽しめました、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利用したいです。”

“Beautiful ryokan in the mountains, cozy and perfect during the winter. We loved our room. The onsens they have for the hotel (not the ones in your rooms) were an absolute VIBE”

“Staffs are very friendly. Food is a bit pricy but the quality is beyond excellent. ”

“다섯 번째 일본여행이었다. 이번 3박 4일 여행 동안 나고야-마츠모토-도쿄를 돌아보며 후카시소의 친절했던 여직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고작 하룻밤 묵었는데 밝고 상냥했던 이 직원이 여행내내 생각났다. 함께 여행했던 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이란다. 전날에 미리 말하면 마츠모토 역까지 픽업 서비스도 해준다. 우리는 안 하겠다고 했다가 떠나는 날 아침에 얘기했는데, 드라이버가 없다며 택시를 불러주었다. 택시비는 물론 호텔에서 내주었다. 감동스런 서비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