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텐의 휴가용 주택 임대

“스위스 취리히 인근에 위치한 그저 그런 호텔. 전반적으로 판단할 때 별 3개가 적당 - 주변에 관광지나 가볼만한 곳 특별히 없고 바젤에서 취리히 가는 중간 길가에 위히한 작은 호텔 - 객실규모가 작고 Facilities가 특별히 없음 - 여권 제출, Card Deposit을 요구하는 등 기분이 좋지 않았음 - 객실은 넓지도 좁지도 않은 그저 그런 상태로 기본시설만 갖추어진 정도 - 아침 뷔페도 보통의 유럽스타일”

“good to parking, Low cost 체인호텔조차 취리히 도심에서는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여기는 취리히도심에서 10km가량이라는 단점은 있지만 가격은 스위스라는 점을 가만한다면 놀랍습니다. 렌트카 이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요. 주차 고민 많으실텐데 특히나 지하에 무료 실내주차장을 제공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접수카운터 아주머니가 약간은 무뚝뚝한 스타일이라는 점.(그런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위스는 전반적으로 무뚝뚝한듯 해요.) 아쉬운건 아니지만 호텔 건물은 조금은 오래된 감은 있답니다. 그것 외에는 바로 건너편에 마트있어서 이런저런 물품 살수 있고, 조식도 깔끔합니다.! (첨부사진은 사용중에 찍어서 이쁘진 않아요.)”

“Wettingen이나 Baden 시내에서 거리가 있는 점은 아쉽지만 이 근교에서 가장 깨끗하고 좋은 시설을 가진 호텔입니다. 걸어갈 거리에 식당도 많아 식사를 해결하기 좋습니다. 다만 편의점 등을 이용하려면 최소 20여분을 걸어나가야 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