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면 아파트식 호텔

“부산역에서 가깝고 괜찮은 숙소”

“친구랑 다녀왔는데 숙소비라도 아끼자 싶어서 가격대가 낮은 곳을 찾은 거라 별로 기대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했어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도 매우 깔끔했고, 어메니티도 잘 챙겨주셨으며 수건이나 물을 매일 넣어주시는 것과 수세미를 일회용으로 배치해 주신 점에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에 세탁기가 있어서 간단하게 빨래를 하기 좋았습니다. 옷장도 넉넉했고, 침대도 넓었습니다. 날씨가 덥고, 습한데도 곰팡이 냄새나 꿉꿉한 느낌, 벌레도 없었어서 첫 부산여행응 만족스럽게 즐기고 왔습니다. 친구도, 저도 매우 만족하여 다음번에 부산을 가게 된다면 또 예약할 예정입니다”

“과연 사진처럼 정말 좋을까란 의문을 가지고 방문한 곳이였는데 숙소 너무 깔끔했고 광안리 해수욕장이 진짜 바로 앞이고 버스 정류장도 거의 바로 앞이라 너무 좋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다음에 또 부산에 놀러가게 된다면 예약 다시 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