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 카오룽의 금연 호텔

“My friend and I were bugdet travellers, so we were looking for just cheap accommodation and we didn’t expect a 5-star service. The staff of the hostel were very kind, and very smiley. They brought us a hair dryer to our room while we were enjoying the night view of the city. The location is also great. It is just near to MTR Jordan station, so that you can go to most touristic places so easily. The room was small, but it was OK. It was clean, and they provided towels, shampoo, and body...

“정말정말 비추예요.. 템플호텔이라고 써있는건물로 들어갔는데 정말 쥐나오기일보직전 먼지득실득실.. 근데 다행히 그 건물은 아니고 5분인가 걸어가서 그나마 나은건물? 로 안내해줬는데 그숙소 직원 필리피노가 너 숙소 노나이스야~ 해서 얼마나 별로길래 일하는사람이 저럴까싶었는데.. 가서 보닌까 캐리어도 펴기 어려울정도로 좁은숙소...ㅠ 춘절에가서 어쩔수없이 일반호텔도 가격이 너무뛰어서 어쩔수없이 선택했는데.. 이상한 꾸리한 냄새는 물론이고..침대시트도 전혀 세탁안하는거같아보여요 이물질같은것도 묻어있고 머리카락 떨어져있고..ㅠㅠ 무엇보다도 뜨거운물도 안나와요..세수하고있으면 세면대에서 하수구냄새올라오구용........화장실에서 목욕은 절대 꿈도꾸기어려워요...ㅠㅠㅠㅠㅠㅠ진짜별로..이정도였으면 이숙소로 안갔을꺼같아요 더 발품팔았을텐데..다른분들은 후기보시고 고생하지마세요ㅠㅠ 정말 저렴하게..숙소가 더럽거나 별로여도 신경안쓰시는분들은 어떨지모르겠지만 추천하고싶지는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