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 오키나와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주차장이 없음”

“가든뷰가 좋습니다. 가능하면 룸 배치도를 보고 방을 선택하고 싶다고 해보세요. 도로쪽은 뷰도 안좋고 시끄럽습니다”

“Perfect getaway spot overlooking the sea with a deserted sandy beach and tropical warm water. Large room with lots of windows. Small balcony (that needed a chair). Constant free supply of bottled water. Lovely and well priced cafe/restaurant downstairs with good menu choice and tasty food. Japanese or western breakfast was very good although it was served on an individual tray so was exactly the same every day (we stopped having breakfast and went out for lunch instead). Its also served pretty...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스탭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객실 및 호텔은 청결한 편이었고 스파,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대규모의 리조트라 그런지 프라이빗한 서비스 등이 부족한 느낌이었고 수영을 할 수 있는 전용비치가 없어서 휴양지 느낌이 좀 덜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테라스가 있지만 의자가 없어서 그리 유용하지 않습니다. 전용비치가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리조트입니다.”

“good location, 5-10mins drive to town. nice and helpful staff”

“작지만 친절 청결 깔끔하고 간단한 조식. 나무랄 것이 전혀 없었어요. 조금 오래 됐지만 정취가 있고 정성과 전문성으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프론트도 너무나 친절~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 입니다 ”

“施設の古さがどうしても目立つ”

“한국인 스텝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 이시가키 가게 되시면 굉장한 꿀팁을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일본어로 스쿠버 예약도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왔어야하는데 죄송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약간 있으신 인상 좋은 노란머리 스텝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