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국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항공기 탑승 시간이 새벽이라 예약했어요. 웨스트 타워에서 공항 1터미널은 호텔 셔틀로 5분, 2터미널은 15분입니다. 아주 친절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머물겠습니다.”

“오래된 듯하나 약간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한 듯. 개인적으로 편하게 잘 쉬었음. 책상있는 방을 예약하였는데 의자가 약간 삐딱한듯 하여 오래 앉으면 허리 아플듯. 셔틀이 편하였고, 출국 전 숙박에 만족.”

“객실이 넓고 모든게 다 갖춰져있습니다. 물론 일회용은 없어요~ 네스프레소 커피도 좋았고 책상이 아일랜드처럼 자리하고 있어서 일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완벽한 워캉스예요^^ (워킹+바캉스)”

“2년전에 갔다가 다시 찾은 호텔입니다. 외관부터 디자인호텔이란걸 알 수 있게끔 모던하구요, 주변 산책길등 아주 좋습니다. 조식이 맛있어 간건데 한식 메뉴가 약간 더 추가 되었음 좋겠어요”

“주변이 너무 시끄럽고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청결 친절”

“전반적인 객실 상태는 좋았으나 침실에 설치되어 있는 전화기가 밤새 꺼짐 로딩 켜짐이 반복되어 수면에 영향을 미치네요. 5성급호텔인데 객실내 비품 관리를 신경 쓰지 않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위치는 좋았습니다. 공원 앞이고,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많이 있었던 점 등 5성급 호텔치고는 마감이 아쉬운 점이 좀 있었고, 직원의 응대 메뉴얼이 아쉬웠습니다(직원마다 대응에 차이가 있는 점 등) 엘레베이터는 문이 간섭이 있어서 열리고 닫힐때 갈리는 소리가 나고(맨 오른쪽 엘레베이터) 객실문은 활짝 열 때 걸려서 고정되는 기능이 없고, 바닥에 걸려서 바닥 긁는 소리가 나고 클럽라운지는 객실에 비해 규모가 작고 대응에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