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의 휴가용 주택 임대

“만족스러움”

“침대상태가 꿀잠모드고 방이 넓어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번화가랑 멀어 한적한게 좋지만 이동을 해야되서 교통비가 추가됩니다”

“어릴적 시골 느낌도 느낄 수 있었고, 잠자는 방의 돗자리 향이 멋졌고 복층 구조라 느낌이 좋았다. 청결 상태도 좋았다. 아쉬운 점은 벽에 옷걸이가 없는것(옷 건조대가 있지만)”

“좋았어요! 교통편리 객실도 커요”

“좋은 점: 위치 - 기온에 있어 청수사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고, 시장이나 주변 구경에 좋았음. 가족 여행에 좋은 방 구조였습니다. 별로인 점: 1) 방에 찌린내가 났습니다. 여러 원인이 복합적인것 같은데, 방 에어컨에 검은 곰팡이가 피어 냄새가 났고, 에어컨 아래 카펫에 그 냄새가 밴것 같았습니다. 여행내내 에어컨 가동을 하지 않았고 탈취제 거의 한 병을 카펫에 뿌렸습니다. 직원에게 컴플레인을 했지만 방을 바꿀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유료로 운영되는 지하 목욕탕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2) 직원과 의사소통이 힘듭니다. 1번의 항의를 직원에게 했지만 그동안 직원 3명과 소통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각각의 직원들은 이런 문제를 인수인계하지 않아서 새로 설명해야 했습니다. ”

“1泊じゃ足りない贅沢な宿泊で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괜찮아요”

“가족여행으로 지내기엔 좋아요.성인여자 4명 초등남아4명과 함께 지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위치가 넘 좋구요.근거리에 편의점.마트.맥도날드 도보로 파르코.다이마루백화점. 도톤보리까지 충분히 걸을만 했습니다. 바로 옆이 소방서가 위치해 있어 가끔 울리는 사인렌 소리가 거슬렸지만 이또한 익숙해지니 괜찮았어요”

“숙소를 이용하는 동안 가까운 지하철역이 좋았고 기온거리, 청수사 등 여러 관광지가 택시로 이동 시 이만원 이내로 가까웠습니다. 다음에 교토를 또 방문한다면 꼭 다시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Good - 다다미방 있고 넓음. 온가족이 다 자든 아이들만 재우든 좋음. - 주차가 무료. - 도보 3분에 지하철역. - 조용한 동네. - 고속도로 입구가 차로 3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음 킨키지방 어디로든 연결되기 쉬움. - 프론트는 없지만 호스트랑 연락은 잘 됨. - 도보 5분거리 안에 편의점 3대장, 슈퍼마켓, 규동집, 도시락집, 외국인 친화적인 카페까지 모든게 다 있음. - 해유관, 텐포잔 관람차, 유니버설까지 엄청 가까움 Bad - 숙소는 연식이 있어도 일견 깔끔해 보이지만 바닥 청소가 깨끗하게 되어 있지는 않음. 매일 청소포로 청소해줘야 함. - 쓰레기봉투같은 소모품은 떨어지면 자비로 구입 해야함. - 매일 밤 앞 대로변에 오토바이로 배회하는 무리들이 있음. 집 안에서는 그냥 소리가 나네 정도 수준인데 창문 열거나 하면 진심 시끄러운 수준.”

“매우 깔끔하고 넓은 숙소입니다. 냉장고도 충분히 크고 거실 식탁이 아주 유용하네요. 위치도 최고입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