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노 료칸

“위치는 상당히 좋았어요. 바로 앞에 시라하마 해변이 있어서 접근성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저녁도 호텔 내부에서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규칙대로 주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나 오전에 조식을 먹기로 하였어도, 안먹을 수도 있는데 아침마다 꼭 전화가 와서 한편으론 알려주셔서 좋았지만 아침마다 매번 전화벨이 울리니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시라하마역에서 셔틀버스도 돌아갈 때 오전 빼고 없는 것은 아쉬웠어요. 전반적인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했어요. 마지막으로 12시 정도에 방 청소가 시작되는데 그 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방을 치워주지 않았어요. 그게 아쉬웠습니다. ”

“お風呂は小規模なお風呂がたくさんあり、家族毎に入らせてもらえるの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卓球台もあり、昔の温泉気分が楽しめました。食事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お米だけが残念でした。”

“お祝いのサプライズはとても良かったし、食事も山おいしま”

“トイレが部屋に欲しいです”

“Onsen outside on the river was fantastic and perfect after a day walking. Breakfast was limited and dining options with walking distance very limited. Room was large and traditional Japanese style was extremely comfortable to sleep. ”

“スムーズに夕食の会席料理が提供されて、気持ちよく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朝食バイキングも美味しかったです。 温泉は私好みのヌルヌル系で、温泉に入ってるー♪って実感出来て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は日本人ではない方が対応してくれたのですが、一生懸命にきちんと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オーシャンビューの部屋から星がたくさん見れて感動です！ 一つ言わせていただけるなら、朝起きた時に部屋でインスタントでもいいので、コーヒーがあればなぁって思いました。”

“좋았습니다”

“I love the onsen beside the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