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노 료칸

“超級好的酒店, 下次一定會再入住”

“よかった”

“10/8晚上及10/10上午接待的小姐都非常親切，對小孩也是笑容滿面，早餐與離開時還準備小禮物給孩子，真是令人感動，房間空間很大，很舒服，陽台也能看到湛藍的海水，希望有機會能再來一次。”

“위치는 상당히 좋았어요. 바로 앞에 시라하마 해변이 있어서 접근성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저녁도 호텔 내부에서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규칙대로 주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나 오전에 조식을 먹기로 하였어도, 안먹을 수도 있는데 아침마다 꼭 전화가 와서 한편으론 알려주셔서 좋았지만 아침마다 매번 전화벨이 울리니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시라하마역에서 셔틀버스도 돌아갈 때 오전 빼고 없는 것은 아쉬웠어요. 전반적인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했어요. 마지막으로 12시 정도에 방 청소가 시작되는데 그 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방을 치워주지 않았어요. 그게 아쉬웠습니다. ”

“全室オーシャンビューの部屋で部屋に入ったとたん大きな窓から真ん前の海が見張らせて更に島や鳥居まで見えて感動しました。 バルコニーに出られたので夜も外に出て満点の星空も観れて最高でした。 朝起きて眺める海も綺麗でした。 時間帯によってウユニ塩湖のような写真が撮れる天神崎にも海沿いを歩いて15分で行けました。 最上階の温泉からも見晴らしが良く、夜星を眺めながらの露天風呂もとても気持ちがよく温まりました。 化粧水なども置いていたのもとても便利でした。 夜食の担々麺のサービスも有り難く、朝食のバイキングも品数が多く特に手作り豆腐やマグロ丼が美味しかったです。 延泊したくなりましたが、また泊まりに行きた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reat onsen right by the river. The room was large, clean and nice. We had one with a private open air bath (highly recommended). The staff were proffessional, accomodating and sweet. Breakfast and dinner consisted of a variety of delicious small dishes. The hiking close by was nice as well.”

“한국인이 잘 방문하지 않는듯 했음. 한국인이라하니 놀라심. 후회없는 방문. 역 바로 앞이고 친절하심. 다음에도 시라하마를 방문한다면 이용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