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료칸

"방은 작았으나 이용에 커다란 불편이 없고 침구류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호텔 저녁뷔페를 먹었는데 음식이 따듯하지 않고 식었으며 종류도 별로 없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중목욕탕을 안가지만, 하루 만보 이상으로 걸을걸로 예상되서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한국말 잘하는 분이 계셔서 소통하는데 문제없었고 500엔으로 세탁 건조기 사용 가능합니다. 욕장은 애들이 더 좋아했고 목욕 끝나고 마시는 코코아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지하철 역도 가까웠고 침구류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온천 때문에 예약 했는데요 청결 서비스 다 좋았는데 창문이 안 열리는 점 참고하세요 아침식사는 2500엔 치고는 너무 훌륭했어요. 호텔 특급호텔의 조식느낌이였어요. 어느 후기에서 밥이 없다고 했는데 일본 가정식 느낌의 밥도 있어요"

"가족숙박으로 만족합니다. 5명이 묶었는데 침대도 넉넉했고 작은 주방과 식탁이 있어서 음식 사와서 먹기에 좋았어요! 13층 대욕장이 있어서 그날그날 피로 풀기도 좋아요 교통도 좋아서 어디든 갈아타지않고 갈 수 있었고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건물 뒷쪽에 호객행위하는 가라오케집이 즐비하니 아이와 함께 가시는 분들은 건물 뒷편 골목으로 들어가지마세요"

"센소지와 가깝고 apa는 모두 무난하게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저렴한 가격의 방이어서 그런지, 메일 빌딩은 아니고 길 하나 건너편 건물에 묶었어요. 그래도 별 상관은 없었고 호텔있는 거리가 전부 유흥가라서 놀기에는 좋았어요. 그리고 본관에 사우나가 있는데, 물도 좋고 무료라서 몸을 푹 녹이기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여행이였어요. 디즈니랜드가 가깝고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리 했어요"

"디즈니랜드를 위한 방문입니다. 도쿄역에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호텔까지 택시요금은 9만엔 정도. 호텔주변에 뭔가가 너무 없다. 라고 하는 리뷰도 있지만, 바로 옆호텔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블럭만 걸어가면 (600미터 정도?) 비스트로, 일본식 함바그, 브런치 가게가 한데 모여있어요. 물론 룸서비스와 조식 등도 있구요. 번쩍번쩍한 매장들이 근접한건 아니지만, 디즈니를 즐기고 호텔에서 편하게 쉬기 좋아요. 체크아웃 시간도 오후12시라서 푹쉬고 이동하기 너무 편하구요. 직원분들 응대도 굉장히 젠틀하고, 사무적인것에 그치지 않아, 아주 상냥하게 느껴졌어요. 짐이 많아서 이동시 대형택시를 요청했고, 잘 준비해주셨습니다. 디즈니랜드보다 조금 거리가 있거나 불편함이 있더라도, 낙후된 시설보다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저에게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높아요."

"나리타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공항에서 가까운 곳이라 선택했어요. 3명 숙박이었는데 방도 아주크고 침대도 세개 아주 편한 것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비행장에서 5분 걸리는 곳이었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았어요.다음날 아침 일찍 신주쿠 경유 하코네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고 호텔 1층에 있는 토손 편의점에서 간단히 아침 해결. 공항까지의 무료 셔틀이 있어서 이점도 좋았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