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주변 호텔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이만큼 잘되어있는데는 손에꼽을거같네요. 서비스는 말할것도없고 비스타워커힐 4층의 족욕공간의 개방감은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그니엘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옛날에 지어진 덕에 넓은 부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을에 가서 단풍구경 너무 잘했네요"

"늦게 인천공항에서 도착해서 room 배정 받았는데 생각이상 좋은 room을 주셔서 편안하고, 기분좋게 하루 쉬고 부산 내려 갔어요. "

"숙소가 깨끗하고 아늑 합니다 아침에 급히 나갈때 조식도 즐길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철하여 좋습니다"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좋았어요 자쿠지도 안락하고 좋았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 납니다.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공개적이라 경우에 따라선 민망할 것 같네요"

"숙소가 청결해서 아주 좋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기대보다 훨시 훌륭했습니다"

"호텔시설은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양호 합니다. 방에 샤워기 고정 장치가 느슨하고, 욕조에 달린 고정 장치가 망가져 있었는데 사소한 거라 그닥 신경쓰진 않았는데 이런 사소한거가 사실 중요 한것 같기는 합니다. 호텔 시설 대비 체크인 직원들이 너무 기계적이고 친절하지 않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비주얼들은 다들 너무 좋으셨는데 비주얼 보다 좀 더 친절 하게 응대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아주 아주 컸네요. 불칠전 했다라기 보다는 굉장히 기계적이고 어떤 질문을 하면 굉장히 호텔 주인 처럼 도도하게 설명 해 주셔서 민망 하더라고요 밤에 야외 수영장은 마치 일본의 노천 온탕 같아서 자주 애용 하고 싶은 곳이다 라고 남편이 이야기 했는데 체크인 직원분들 때문에 호텔 이미지 많이 깎이겠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조식당도 가짓수는 많은데 딱히 맛있다 라고 할만한 메뉴는 없었고 다음에는 조식당 이용 대신 건너편 파인다이닝 에서 브런치 먹을 것 같아요. 리셉션 제외 다른 직원분들 친절 하셨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스런 경험이었음. 다만,침대이불이 지나치게 무거워 편한 잠을 이루기 좀 어렵고, 라이트와 연동된 욕실 팬소리가 좀 부담스러웠음. 시설 구조나 편의성은 최상급이었음."

"음료도 그냥주고 물도 넉넉히 주고... 세정제 없는대신 수건도 넉넉히 쓰고.1층에 편의점도 있고. 코인세탁실도 있고. 좋은점이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