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밸리, 뉴사우스웨일즈의 해변 호텔

“골프장뷰의 조용한 숙소라 편안하게 시고왔습니다. 주차장에서는 캥거루 무리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세식구라 빌라에서 널찍하게 지냈네요.”

“스태프가 친절함 경치가 좋음 숙소 청결”

“도심에서 가깝고 수영장뷰도 좋았고 골프치기도 좋았어요 자주오늘 호텔이에요 ”

“친구와 갔어요. 지은지 20년이 넘은 호텔이라 오래되어 보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상당히 깨끗한 편입니다. 침구류는 편안했는데 지워지지 않는 검뎅자국이 시트에 있어 좀 싫었어요. 연말이라 좀 비싸게 묵었는데 10만원 초반대에 묵으면 적당할 듯 해요.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식당에 대한 컴플레인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저녁에 크리스마스라 문연곳도 많이 없고 피곤한 관계로 가게 되었어요. 웨이트리스가 주문을 잘못 넣어서 20분이상 온트레를 기다린거 빼곤 음식은 괜찮았어요. 아침은 솔직히 추천하지 않아요. 숙박객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짓수도 적고 음식도 별로 에요. 베이컨 소세지는 오버쿡되어 말라비틀어져서 먹기 힘들었고 그나마 자동으로 기계에서 만들어지는 팬케익이랑 커피, 버섯 정도가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추천할만한 호텔이지만 디테일이 아쉽네요”

“위치 좋고 시설 좋고 침대도 편하고 무엇보다 욕조가 각방마다 하나씩 있는게 아주 좋았어요. ”

“The accommodation is so close to the Hunter Valley Gardens which ia super convenient. Very comfortable, perhaps a little dated”

“This historic home was a pleasure to stay in. It was like stepping back in time. We shared the bathroom with one other couple, whom we never saw. We had the music room, which was at the front of the property. There is a railway not far away and we were a little concerned about the noise however once evening came the train noise was greatly reduced and we didn't hear them again until morning. There is a restaurant downstairs, we didn't have time to try it out. That went quiet by 10pm so no...

“Absolutely loved this property. The staff were so welcoming and the room was just what we needed - the mattress was DIVINE! We watched the movie about Wine Making and had a wine tasting experience that was not only tasty but educational. Everything we needed was right there on the property and I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