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 캐오의 휴가용 주택 임대

"Staff were great, our second time there!"

"전반적으로 님만해민 중심가인 마야몰, 원님만 바로 반대편이라,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에 직원이 친절한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도 있었어요. 첫날 배정받은 방에서 수십마리의 작은 개미들이 계속 나왔고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바닥에 머리카락과 이전 사람이 놓고간 물건도 있었습니다. 데스크에 이야기했더니 내일 청소를 잘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올라갔으나, 쇼파, 데스크에서 개미가 계속 나와서, 짐에 옮겨붙을까봐 방을 바꿔달라고 요구하자, 하루만 바꿔줄테니 다른 방에서 잠만 자라고 했습니다. 바꾼 방은 다행히 벌레는 나오지 않았으나, 침대에 눕자, 이방에 매트리스 위 토퍼가 안깔려있어서 몸에 침대 스프링이 느껴질정도로 매우 불편하고 뻐근해서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실수로 침대 세팅을 잘못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더 이야기하기 귀찮아서 이것은 데스크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원래 벌레나온 방대신 다른 방으로 가기로 해서 세번째 방으로 옮겼는데 다행히 벌레없고 이방은 토퍼가 깔려서 침대도 편안했으나, 샤워기 고정하는 곳 고장으로 제대로 샤워기를 끼울수가 없었고,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갑자기 내린 스콜때문에 비를 맞아서 수건이 필요해서 데스크에 요청했으나, 1시간이 지나도록 수건을 가져다 주지 않아 다시 데스크에 가서 이야기해야 했으나, 그들은 전달했다고만 이야기했습니다.결국 수건을 받을 수 없어 같은 층에 지나다니는 스태프에게 요청해서 직접 받았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여행하며 이곳, 저곳 숙박시설 이용해보았으나, 이렇게 방을 옮긴 것도 처음인데, 세방 모두 다 문제가 있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방을 옮겨달라고 요청하기 전까지는 청소를 잘하겠다는 답이 다였습니다. 심지어 세번째 방을 옮길 때에는 짐을 대신 옮겨놓겠다 약속했는데 그 다음날 이야기하자 전달받지 못했던 것 같더라고요. 이전 방콕, 파타야 숙소는 다 좋았는데 제가 운이 좋지 않았나봅니다. 치앙마이에 다시 갈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이곳을 이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설이 너무좋고 헬스장,수영장 작지만 아주 알차게 사용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이 깔끔하고 조식도 가격대비 잘 나옵니다.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기대 안하고 간 숙소엿는데 너무 만족스러움 님만해민쪽이라 올드타운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수친자로써 수영장 너무 좋아서 담에 간다면 또 여기 갈거임"

"님만해민쪽 위치 좋고 가성비로도 괜찮습니다. 조식도 좋고 수영장도 햇빛 안받으며 이용하기 좋으며 안쪽에 편백나무 사우나와 일반 사우나 있으며 레몬물도 시간되면 갔다놓고. 타월도 원껏 이용가능. 단 베드가 8개 일반 의자들 포함하면 대략 10베드? 옆에 헬스장 괜찮고 공간도 넉넉함. 뭐 그래서 수영장 사이즈가 살짝 애매하지만 괜찮음. 자동차 바이크 주차공간 충분히 있으며 도보로 님만해민 마야몰 원님만 치앙마이대학 야시장 걸어다니기는 좋음. 뭐 치앙마이대학쪽은 좀 애매하지만.. 접근성이 좋으니 도이스텝 가기도 좋음. 조식은 깔끔하고 맛있고 다양함. 조식 실컷 먹고 수영장에서 소화시키고 점심은 늦게 간단히 먹고 저녁 잘 먹으면 좋은 루트일지도.. 발코니 좋음. 응대 좋고 앱으로 컨트롤 좋고 방청소를 굉장히 미리미리 해버림. 팁은 미리 준비해주는게 좋을듯. 화장실 깨끗하고 한국식 비데설치되어 있음. 로비의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으심. 깨끗함. 마운틴뷰면 좋겠지만 시티뷰도 나쁘지 않음. 활기찬 거리 보는것도 좋으니.. 가격만 적당히 괜찮다면 다음에도 언제든 여기서 숙박 할 것임. 벗~ 주변 원님만 마야몰 수목금 야시장 물건들 너무 비쌈. 치앙마이대학 야시장 추천."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합니다. 방도 깨끗하구요. 동네는 구시가지라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어차피 그랩타고 왔다갔다 하니까 크게 상관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이 참 좋았어요"

"수영장 좋음. 규모큼. 조식보통. 위치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