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체고비나 호스텔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입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이 훌륭합니다. 특히 화덕에 구워주는 피자도 맛있었습니다.”

“It is located close to everything you might need and their customer service is outstanding. Thank you.”

“Easy check in. Reception lady was very helpful. Hotel great location.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Beddings were clean although bed was too soft for me. Room and t/b were very clean. ”

“주변경관이 수려함”

“Perfect location, great hospitality, clean room, Excellent accomodation!!!”

“저는 다른 곳에서 2박을 하구 좀 좋은 곳에서 하루 쉬자는 마음으로 비싼돈 주고 이곳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이곳의 직원들은 사무적이고 냉난방도 조절 가능하다면서 기계 사용 막아놓고 좀 더웠지만 샤워하고 나면 괜챦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밤에 화장실을 가면서 손가락 두개크기의 바퀴벌레를 보았고 리셉션에 찾아갔지만 영어가 통하는 직원은 없고 말 안통하는 경비아저씨한테 설명했더니 파리채 하나 주더군요 ㅜㅜ 그래서 잠 한숨도 못자고 로비에 피신해있었습니다 작은거면 잡았을건데 잘못 건드렸다 날아다닐것 같아서 ㅜㅜ 암튼 쉬러갔다 엄청 고생만 했는데 아침에 나온 직원은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유감스럽다고만 하네요 ㅡ.ㅡ 조식 과일은 다 말라있고 정말 가격대비 최악입니다 그전 숙소는 주인이 빨래도 그냥해주고 항상 챙겨주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괜히 숙소 욕심부렸나봅니다 아무튼 메주고리에에서의 마지막 날이 엉망이 되어 좀 그랬습니다 이 근처에 더 싼 가격의 좋은 곳 많으니 다른곳 가세요”

“여긴 정말 보석같은 곳이에요. 숙소 오너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환대해 주시고, 숙소 위치도 꽤 좋고 숙소 정원에서 보는 경치도 대박이에요. 진짜 아무갓도 안하고 이 숙소에서만 하루 쉬고 싶을 정도였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해서 놀랐고, 모든게 너무 만족스럽고 따뜻한 곳이라서 다음에 좀 더 길게 가서 머물다 오고 싶어요. ”

“호텔 자체가 박물관이라는 매력적인 곳. 하지만 서비스나 편안한 시설보다는 특색있는곳에 머물고싶으신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전부 상냥하고 친절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마네킹모양 인형이 전통의상을 입고 앉아있는데 전 좀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