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체가 나쁘지 않았고, 주변에 관광지나 음식점, 투어 예약하는곳이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특히 제가 영어가 서툼에도 응대하려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착각이었지만, 방에 수도가 고장났다하니 바로와서 살펴주셨습니다. 제가 조작을 못한 것 이었지만요..ㅋㅋ 특히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것이 제가 여권을 호텔에 두고왔는데 신속하게 택시편으로 보내주셔서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네요..아침으로 제공되는 식사는 식당도 겸하는곳이어서 맛이 괜찮습니다. 저는 쌀국수가 제일 입맛에 맞았네요. 3일동안 잘지내고 왔습니다:D★★★★★
아, 그리고 혹시 배낭여행을 생각하시는 분은 돌미토리도 추천합니다. 저는 가족여행이라 방에묵었는데, 어쩌다 기회가 되어 들어가보았는데요 침대마다 커튼으로 나눠져있고, 돌미토리 공용욕실도 깨끗하더라구요.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