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텔 그루너 바움

Seehotel Grüner Baum

할슈타트의 호텔, 무료 주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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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December 및 2025 Jan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025년 1월

시호텔 그루너 바움의 사진 갤러리

테라스/파티오
외관
외관
바(숙박 시설 내)
외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 포함
  • 레스토랑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7개 객실 중 7개 표시 중

슈피리어 스위트

  • 2명
  • 더블침대 1개

주니어 스위트, 테라스, 호수 전망

주요 특징

테라스
  • 호수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패밀리 아파트, 전망

  • 4명
  • 싱글침대 4개

더블룸, 발코니, 호수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 호수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더블룸, 발코니,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 2명
  • 더블침대 1개

더블룸,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싱글룸

  • 1명
  • 싱글침대 1개

비슷한 숙박 시설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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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Marktplatz 104, Hallstatt, Upper Austria, 4830

인근 명소

  • 할슈타트 중앙 광장 - 도보 1분 - 0.1km
  • 할슈타트 호수 - 도보 1분 - 0.1km
  • 할슈타트 박물관 - 도보 1분 - 0.1km
  • 할슈타트 소금 광산 - 도보 11분 - 0.9km
  • 할슈타트 스카이워크 - 차로 4분 - 1.9km

교통편

  • Hallstatt Station - 걸어서 17분 거리
  • W.A. 모차르트 공항 (SZG) - 차로 76분 거리

레스토랑

  • ‪Seecafé - ‬도보 15분
  • ‪Julius Meinl - ‬도보 6분
  • ‪Gasthaus-/hof, Restaurant Bräugasthof Hallstatt - ‬도보 3분
  • ‪Cafe Derbl - ‬도보 1분
  • ‪Marktbeisl Zur Ruth - ‬도보 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시호텔 그루너 바움

숙박 시설의 특징
시호텔 그루너 바움에서는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지원 언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및 루마니아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1개

정책

체크아웃

체크아웃: 15: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8: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3.00(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5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Seehotel Grüner Baum
Seehotel Gruner Baum Hallstatt
Seehotel Grüner Baum Hallstatt
Seehotel Grüner Baum Hotel
Seehotel Gruner Baum Hotel Hallstatt
Seehotel Grüner Baum Hotel Hallstatt
Seehotel Grüner Baum Hotel
Seehotel Grüner Baum Hallstatt
Seehotel Grüner Baum Hotel Hallstatt

자주 묻는 질문

시호텔 그루너 바움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시호텔 그루너 바움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5:00입니다.

시호텔 그루너 바움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할슈타트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조금만 걸으면 할슈타트 중앙 광장, 할슈타트 호수, 할슈타트 박물관 등이 나옵니다. 추정 교구, 할슈타트 본하우스 또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Hallstatt Station까지는 걸어서 17분 정도 걸립니다.

Seehotel Grüner Baum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8개 이용 후기 중 13개" "
평점 8 - 좋아요. 28개 이용 후기 중 8개" "
평점 6 - 괜찮아요. 28개 이용 후기 중 4개" "
평점 4 - 별로예요. 28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8개 이용 후기 중 0개" "

8.6/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신하영 님, 서울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할슈타트에서 매우 훌륭한 호텔
할슈타트 기차역에서 배로 마으로 들어가면 바로 노란 이 호텔이 보여 호텔을 찾기 매우 쉽습니다. 호수쪽 view 객실을 이용하였는데 전망이 매우 훌륭합니다. 객실 청결과 서비스 또한 훌륭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할슈타트를 간다면 또 이 호텔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10/10 - 훌륭해요

첫유럽 님, 서울, 한국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편리한 위치 훌륭한 서비스
우선 선착장 바로 앞에 위치하여 위치상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 서비스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Lake view 방을 예약하였는데, 마침 방이 비었는지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직원들 또한 친절하였습니다.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해서 그런지 엘레베이터도 있고 화장실 침실 모두 청결하였습니다.

8/10 - 좋아요

유 승학 님, 대한 민국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편리한 위치, 휼륭한 서비스
값이 조금 센것을 제외 하면 모든 서비스는 만족 스러웠음.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ake view room 추천
호수 뷰가 가장 좋은 호텔로 생각됩니다. 아주 친절하고 1층의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습니다.

10/10 - 훌륭해요

Lorena 님, Valladolid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Estancia estupenda
Solo estuve un día en el hotel y todo fue perfecto. La ubicación es perfecta y las instalaciones del hotel también. Está renovado recientemente y tiene wifi en la habitación y ascensor.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Absolutelly not worth of money
Though Hallstatt was one one the most beautiful cities we've ever been, one should consider some other hotel than this. Locations was nice but the rooms were STILL unfinished, so the were no curtains, night lamps, hooks in the bathroom, carpets nor any paintings on the walls. The room was empty and echoing. Thanks to the helpful receptionist we got one lamp to use beside the bed. The view from the terrace was beautiful but it was impossible to dine or have a drink on it.

6/10 - 괜찮아요

ムーミン小僧

アジア人が多いようで。
街中もそうですが、日本語・中国語など、よく見かけます。小さな町なので、時間があまります。ホテルはスタッフの質が良く、ゆっくりできました。一つだけ物足りないのは、バスタブがなかった事です。やはり日本人はね。

8/10 - 좋아요

PJ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Godt alternativ, men se etter billigere gjestehus:
Kostet NOK 1070,- for 1 natt, god frokost og vakker utsikt. Pris kan variere, men sjekk gjestehus når du kommer eller på nett vi fikk priser fra 60-80 Euro for et dobbeltrom! Ellers anbefales Hallstatt på det sterkeste, meget vakkert og god mat!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Charming!!
Fantastic location, lovely town. Great hotel, very old world charm. Good breakfast, lovely views and a nice large room.

10/10 - 훌륭해요

Dian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bsolutely beautiful!
The hotel is hard to miss. It is a big golden yellow building sitting right on Lake Hallstatt. You'll see it in almost every picture of Hallstatt. The hotel is decorated very nicely and the rooms are elegant and incredibly spacious. Some of the rooms have balconies facing the lake. Ours looked directly out onto the beautiful stained glass windows of the Prostestant church next door with a view of the lake to the side. The hotel entrance is right on the town square and within a 10-15 min walk of the funicular for the salt mines on the outskirts of the town. Everything else in Hallstatt is even closer. We arrived too late to tour the salt mines, but did go on a nice hike that started at the funicular for the salt mines, went a little ways up the mountain, and came back into town around the area of the Catholic church. The hotel has a very nice restaurant with views of the lake and an outdoor deck for use in good weather. We had both dinner and breakfast in the restaurant. We had dinner fairly late so we almost had the restaurant to ourselves. This gave the waiter time to socialize a little and provide some interesting history about the area and himself. There was an extensive spread for the complimentary breakfast including fresh fish from Lake Hallstatt.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sometime since one night was not enough to take in all the beauty of Hallstatt and when we do, we will stay here. Maybe in one of the balcony rooms overlooking the lake.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到碼頭非常近

4/10 - 별로예요

Lubomir 님, Praha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 훌륭해요

Klaus 님, Österreich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cozy hotel in Hallstatt
we were trying to book a hotel in a shut down season in Hallstatt and luckily this one still open this year. It is right off the ferry let us very easy to plan our visit in town. The breakfast is awesome too!! definitely will try to revisit another season!!!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車で行くのはたいへん
ハルシュタットは湖岸にへばりつくような街で,車はゲートでコントロールされています。車で行くなら外で宿を見つけた方がいいでしょう。町は端から端まで歩いても30分程度。ただ,ゆっくり滞在なら湖畔の老舗,階段がギシギシいうようなホテルは最高に贅沢だと思います。部屋自体は快適でした。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スタッフの対応がとても温かい!
レセプションの女性、レストランスタッフもとても親切で快適で気持ちの良い旅となりました! (食事も美味しかった♪) 床に一部きしみがあるので、歩く時は若干気を遣います。 又エレベーターがないので万人受けするとは限りませんが、私はまたこちらのホテルに泊ま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10/10 - 훌륭해요

Kelly 님, Portland, OR, US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reat Stay
Friendly staff, good food, fantastic location right in the center of Hallstatt, comfortable and spacious room with pleasant view of the city square, easy to reach by train, we loved everything about the hotel. Our 6-year old particularly enjoyed feeding the ducks on the lakefront directly at the hotel, and the friendly and mellow resident cat, Rocky. It was a little challenge carrying our heavy suitcases up three flights of stairs: be warned that there is no lift. It can also be difficult to get hot water to the top floor for an evening shower (I ran the tap for 10 minutes without success) but I had no such problem in the morning. Other than these two (very) minor issues, we had a perfect stay and would visit again.

10/10 - 훌륭해요

JACK&BETYY 님, 東京、日本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絶景。それに尽きます
従業員の感じもよかったし、部屋も清潔で気持ちが良かった。レストランの食事も悪くはない。しかし、なんといっても価値は絶景。湖の見える側の部屋をお勧めします。

6/10 - 괜찮아요

olive kenji 님, 香川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街の全景写真から、このホテル泊まったんだよと自慢したい方に
ロケーションはいいが、ヒューマンサービスが感じられない。チェックイン時受付者不在。30分程待って入室。忙しいのでしょう。しかし後は携帯でおしゃべりばかりしてた。得てして、有名観光地の繁盛しているホテルにこの傾向あり。部屋が全て湖側とは限らないのでテラスで食事、恋を語る方向き。テラス利用しない人、写真でこのホテル泊まったのよと優越感にひたる人以外泊まる必用なし。 但し、シーズンの最中検索でこのホテルと数件しか出てこなっかったら、焦るもんな。 また、この地区で高いといえども、フランスのリゾートホテルなどこの倍するもんね。 他のホテルなくてここしか出なかったたら、予算合えばいいと思います。また優越感も料金の内。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レセプション以外は問題無しでした。
ハルシュタットへは今回で3度目の訪問でした。今回初めてレンタカーで現地へ向かったのですが、日中は環境保全のためか、一般車両の街中への車両乗り入れを制限しているため、非常にとまどりました。 ホテルの位置は中心部にあるため、分かりやすいですが、道が細いので、運転には注意が必要です。駐車場はホテル予約の際に、予約していたので、ホテルからすぐ近くに10ユーロで停められます。ただ、予約していないと、かなり遠い駐車場に停めて、そこから徒歩もしくはタクシーで移動が必要です。 チェックインは18時頃でした。レセプションには誰もおらず、レストランのウェイターに誰か呼ぶようにお願いしても20分ほど放置されたまま。さすがに痺れを切らして再度お願いすると「ウェイターだからどうしようもない!」との返事。それなら最初からそう言えよ、と思いました。車も家族も放置したままなので、別のウェイターにお願いしたところ、代わりにチェックインしてもらえました。それにしてもレセプションに人がいない、いないなら連絡先を提示しておくなど、最低限の対応がまったくなされていないために非常に不快でした。綺麗な街でゆったりした気分を味わいたかったのに、初っ端にはめられた印象です。 なんとかチェックインした後、食事に行こうとしましたが、さきほどの不快な対応のため、ホテルのレストランは雰囲気はよさそうだったものの、避けて外へ。あいにく雨が降っていたため、再度チェックインをしてくれたウェイターを呼んで傘を貸して欲しい(部屋にはありません)とお願いしましたが、レセプションにはありませんでした。。。ここまでくると呆れるしかありません。結局、その晩、レセプションに人がいたのは目にしませんでした。あるアジア系の客は勝手に鍵を取ってましたが、セキュリティ面でも心配です。 チェックアウトの朝にはさすがに人がいましたが、アルバイト学生風な女性。ただ、対応はなかなかでした。しかし、駐車場はチェックアウトまでしか利用できないため、そのあと散策したければ、街から離れた駐車場に停める必要があります。次のチェックインはは通常15時からなので、それまでとは言わないものの、12時くらいまでは使わせてよ、とお願いしましたがダメでした。つくづく印象の悪いホテルだという実感です。 唯一!朝食時のウェイターは孤軍奮闘、頑張ってました!いろんな客の要求をてきぱきこなしており、あんたは偉いと思った次第です。 部屋は最高に良かったといえます。今回は湖が見える部屋を指定してましたが、モダンな部屋に湖が目の前の大きなテラスがあり、最高でした。天気がよければ、そこでしばらく時間が過ごせるかと思います。 広さも信じられないくらい広かったです。 ただ、風呂にはシャワーカーテンがないので、床がびちゃびちゃになるのが難点でした。部屋によっては、ベッドルームから一旦出て、浴室に入るという部屋もあるようです。 総体的にチェックインの対応が非常にまずかったので、せっかくの滞在が台無しです。あれではホテルとはいえません。憧れのホテルだけだっただけに、残念で仕方ありません。旅行者にとって、二度目はなかなかないのですから。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청결 상태

10/10 - 훌륭해요

Tom 님, Lutsen, M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oten Gruner Baum - Spectacular Location and Views
The large dining deck at this hotel offers one of the most beautiful mountain lake views you will find anywhere in the world. It is truly spectacular. The food and service here are excellent. The rooms are very nice, though some of the furnishings are dated. The rooms that open to the lake and have decks are worth the extra cost. You will not be able to get enough of the views. The hotel is located in an ideal location in town. And the village is a storybook Austrian lake-side village, with heaps of authentic charm and steeped in history and tradition. Unless you are a died-in-the-wool cityslicker, this mountain-lake paradise will be one of the highlights of a lifetime of travel. The hiking is great, though one of the trails had very steep drop-offs on one side which were intimidating to all but the most hardy alpinists. Do not miss Halstatt or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