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온천 리조트

"저녁식사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니 침구가 잘 정돈되게 펴져있어서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저녁식사도 맛있고, 아침 뷔페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완벽해요~~~~~"

"가족여행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건물의 연식은 조금 있으나 오히려 고풍스럽고 좋았습니다. 맞은편의 산의 경치가 매우 좋았고, 객실도 아늑했습니다. 다만 맞은편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방충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객실 입실 후 테이블 아래 죽은 벌레가 있었고, 살아있는 벌레도 있었습니다. 이것만 제외하면 온천도 좋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

"식사와 온천, 특히 일출과 함께한 온천욕은 최고였어요^^"

"아타미 여행을 계획하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전망 좋고, 노천탕에서 보는 태평양의 바다 전망은 최고입니다. 조금 오래된 호텔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상쇄 될만한 다른 매력이 있는 호텔입니다.^^"

"이번 여행에서의 호텔 카지카소의 경험은 예상보다 훨씬 좋아서 놀라웠고 매우 친절한 직원분들과 최고의 위치 그리고 힐링되는 환경으로 함께했던 가족들이 모두 감탄을 하며 만족하여 뿌듯했고 좋은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조금 낡고 오래되긴 했지만 전통을 고스란히 유지하며 잘 가꾸고 지켜오는 일본인들의 마인드룰 존경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식 포함가격은 매우 합리적인 편으로 함께 제공되는 가이세키와 조식이 접근성이 높고 대중적인 편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식사때 이벤트로 게이샤 공연을 보며 가이세키를 즐길수 있었던 것도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역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 상점 및 편의점도 이용하기 편리했던 점이 가족 및 친구들과의 여행시 호텔로 추천하고싶고 저 또한 또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진심 하코네 유모토역 최 근거리 가성비포함 베스트 호텔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습니다."

"무사시노 뱃칸은 훌륭한 료칸 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온천 룸 가이세키 모두 민족 스러웠습니다"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숙소가 깨끗하고, 호수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에 한 번 더 방문해보고 싶네요."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도보 10분정도로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풍경이 너무 예뻐 가는 길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나이 있는 분들은 좀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역까지 이동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는데 유료였고 저는 이용하지 않았어요 건물은 연식있어보였고 내부도 조금 낡아보였지만 깔끔했어요 이정도는 전통있는 료칸에서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전통 가이세키 정식은 2박동안 다른메뉴가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식사시간이 좀 길어 할머니는 힘들어했지만 저는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료칸은 자연친화적이고 노천탕도 너무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석식, 조식은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저는 입이 짧아서 별로 맞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걸어서 5분, 7분 거리에 있습니다 11시까지 해서 미리 갔다 오세요 셔틀이 오픈에어 미술관까지 가는게 있어 숙소에 짐 맡기고 가기에 좋고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합니다 대욕장은 크진 않습니다 큰 특색은 없지만 못나지도 않습니다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고 한국인은 저희뿐이라 대욕장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것 같아 오히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