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고라 역 료칸

“여긴 정말 저만 알고싶을 정도로 인생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듯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방에서의 숲뷰는 정말 눈에 다 담기힘들정도입다. 프렌치 레스토랑의 저녁식사, 정원산책, 호텔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할정도로 멋진숙박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정찬으로 대접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

“너무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잘 이용했습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멋진 노천탕에 훌륭한 개인 욕실, 맛있는 요리와 친절한 직원들로 집보다 더 편안하게 쉬었어요. 고라역에서 가까워 참 좋았습니다”

“일정상 1박만 한것이 너무나 아쉬울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네요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게 고객을 대하는 직원들이 인상적이었고 고요함 편안함 모든것이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엔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정갈하고 엄청 맛있는 식사는 물른이었고 꼭 다시 한번 또 방문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

“주변에 밥 먹을 곳이 가깝지 않은데 석식이 없고 조식이 너무 약했지만 친절하고 깔끔했어요 마음에 들었고 온천이 작았지만 밤에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저희끼리만 할 수 있었고 좋았어요 ”

“한적한 분위기, 수질 좋은 유황온천, 친절함, 맛있는 식사 훌륭하였습니다”

“Walking distance from the train station, however, note that the walk is very steep.”

“Dinner was a bit below my expectation, but the service and the hospitality was excellent. I would like to revisit if the dinner were better.”

“다음에 또 가고 싶다. 그런데 료칸은 추울 때는 안 가야겠다. 우리가 갔을 때 많이 춥고 눈도 왔다. 작은 벽걸이 에어컨 하나로 자야해서 추웠다. 낮에도 춥고 밤에도 춥다. 난 잠옷을 1겹 입었는데, 2겹 입은 가족은 안 추웠다고 함. 방바닥이 차서 실내 슬리퍼를 가져오길. 실외슬리퍼만 제공됨 직원들은 친절하시고 간단한 영어도 하심. 온천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온천 자체가 좋았음. 개인온천보다는 공용온천이 넓어서 좋았음. 방문했을 때 손님이 별로 없어서 우리가족만 공용온천을 사용했음. 복도에 자판기가 있음. 식사도 새롭고 특별했음. 우리가 빨리 먹는 편인데도 18시부터 1시간40분 정도 식사를 함.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코스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새로웠음. 아침식사는 기차시간 때매 7시45분에 부탁드려서 먹었음. 한상차림으로 일본식 식사가 나옴. 근데 일본식이 대부분 그렇지만 달달하고 짭짤하고 느끼하기도 해서 김치가 땡겼음. 고라역에서 터널계단 지나면 바로 보임....

“하코네유모토역까지 캐리서비스가 돼서 좋았고, 온천이 유황이 많아서 그런지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노천탕이 작고 남녀가 시간 제한 두면서 사용하는 거라 그 부분은 별로 였어요. 가이세키와 조식은 만족스러웠는데 아쉬운 점은 TV대에 먼지가 많다는 점입니다. ”

“가성비 너무 좋아요! 석식 조식 훌륭합니다. 비행기 연착 때문에 레스토랑 마감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석식 차려주셨어요. 온천도 프라이빗 한번 공용탕 한번 했는데, 공용탕도 거의 사람이 안겹쳐요. 왕추천입니다! 고라역에서 걸어갈만 해요!”

“WiFiが繋が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