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고라 역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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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고라 역의 료칸

“식사와 온천, 특히 일출과 함께한 온천욕은 최고였어요^^”

총 요금: ₩891,86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6일 ~ 12월 7일

“무사시노 뱃칸은 훌륭한 료칸 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온천 룸 가이세키 모두 민족 스러웠습니다”

총 요금: ₩537,81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5일 ~ 12월 6일

“프론트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석식, 조식은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저는 입이 짧아서 별로 맞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걸어서 5분, 7분 거리에 있습니다 11시까지 해서 미리 갔다 오세요 셔틀이 오픈에어 미술관까지 가는게 있어 숙소에 짐 맡기고 가기에 좋고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합니다 대욕장은 크진 않습니다 큰 특색은 없지만 못나지도 않습니다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고 한국인은 저희뿐이라 대욕장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것 같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총 요금: ₩428,09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9일 ~ 12월 10일

“I like all of them.”

총 요금: ₩283,77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일 ~ 12월 3일

“최고의 온천 여행”

총 요금: ₩443,03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3일 ~ 12월 4일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멋진 노천탕에 훌륭한 개인 욕실, 맛있는 요리와 친절한 직원들로 집보다 더 편안하게 쉬었어요. 고라역에서 가까워 참 좋았습니다”

총 요금: ₩588,00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4일 ~ 12월 5일

트래디셔널 스위트, 별관 (Japanese Style, KAKOU) | 전신 욕조

“주니어 스윗트룸에 묵었는데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웠어요. 역시 일본답게 친절했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급스러웠지만 호텔시설대비 대욕장이 실망스러웠네요. 한국의 동네 조그마한 목욕탕정도. 위치는 좋은편이에요. 역부터 걸어가기 좋구요. 송영버스가 럭셔리하게도 벤츠S클래스. 호텔에서 역반대편으로 편의점도 있네요. ”

“친절하고 식사가 맛있었음”

“여긴 정말 저만 알고싶을 정도로 인생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듯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방에서의 숲뷰는 정말 눈에 다 담기힘들정도입다. 프렌치 레스토랑의 저녁식사, 정원산책, 호텔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할정도로 멋진숙박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정찬으로 대접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

총 요금: ₩753,12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2일 ~ 12월 23일

“소운잔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시설은 오래됐지만 붐비지 않아 좋아요. 식사도 괜찮고 온천도 좋았어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총 요금: ₩253,77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0일 ~ 12월 21일

“紅葉シーズンに合わせて1泊2日で家族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温泉に加えて足湯もあり、家族でのんびりしながら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満足でした。施設内もキレイで快適に滞在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총 요금: ₩305,99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5일 ~ 11월 26일

“주변에 밥 먹을 곳이 가깝지 않은데 석식이 없고 조식이 너무 약했지만 친절하고 깔끔했어요 마음에 들었고 온천이 작았지만 밤에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저희끼리만 할 수 있었고 좋았어요 ”

총 요금: ₩213,81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일 ~ 12월 3일

베이직 트윈룸, 더블침대 2개, 금연 (Sukiyaki Dinner Included) | 산 전망

“한적한 분위기, 수질 좋은 유황온천, 친절함, 맛있는 식사 훌륭하였습니다”

총 요금: ₩601,45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9일 ~ 12월 10일

“고라역에서 매우 가깝고, 하코네 내에서 움직이기 편합니다. 식사나 온천도 마음에 들어요. 저는 객실내에 프라이빗 노천탕이 있었지만 대욕장이 좋아서 객실내에는 없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총 요금: ₩498,18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7일 ~ 11월 28일

“Dinner was a bit below my expectation, but the service and the hospitality was excellent. I would like to revisit if the dinner were better.”

총 요금: ₩611,94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10일 ~ 12월 11일

트래디셔널룸, 공용 욕실 (Japanese-Style) | 거실 공간 | LCD TV

“하코네유모토역까지 캐리서비스가 돼서 좋았고, 온천이 유황이 많아서 그런지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노천탕이 작고 남녀가 시간 제한 두면서 사용하는 거라 그 부분은 별로 였어요. 가이세키와 조식은 만족스러웠는데 아쉬운 점은 TV대에 먼지가 많다는 점입니다. ”

총 요금: ₩245,89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8일 ~ 11월 29일

“가이세키가 너무좋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온천도 좋았습니다”

총 요금: ₩375,66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5일 ~ 12월 6일

“일정상 1박만 한것이 너무나 아쉬울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네요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게 고객을 대하는 직원들이 인상적이었고 고요함 편안함 모든것이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엔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정갈하고 엄청 맛있는 식사는 물른이었고 꼭 다시 한번 또 방문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

총 요금: ₩1,063,74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9일 ~ 12월 10일

“가성비 너무 좋아요! 석식 조식 훌륭합니다. 비행기 연착 때문에 레스토랑 마감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석식 차려주셨어요. 온천도 프라이빗 한번 공용탕 한번 했는데, 공용탕도 거의 사람이 안겹쳐요. 왕추천입니다! 고라역에서 걸어갈만 해요!”

총 요금: ₩343,80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5일 ~ 12월 6일

“청결하고 쾌적합니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도쿄역이나 신주쿠역 가기가 편리합니다 조식으로는 밥보다는 빵이 더 맛납니다.”

총 요금: ₩313,55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8일 ~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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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고라 역의 다른 숙박 시설 유형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 광천수 욕조, 레인폴 샤워기, 무료 세면용품

“A great location right on the lake in Hakone. Although it looked to be fully booked we did not see other guests and it was lovely and peaceful. We stayed for 3 nights and were fortunate to see Mt Fuji for two days of our stay. The onsen in the room was amazing, we used it twice a day or more, so relaxing. It could fit two people, and we loved how the doors opened up to look at the view. We were on level 2 and if you can I would suggest trying to get a room level 3 or higher as we did have some...

“Clean, modern and convenient ”

총 요금: ₩413,95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4일 ~ 12월 5일

룸 (VILLA H, Japanese-Western style, Loft)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암막 커튼,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Tucked away right off a main road in the area close to bus lines and a short walk to Lake Ashi. Exterior and interior are well maintained and very nice. ”

호텔에 대한 최신 이용 후기

5/5 훌륭해요

"너무 맘에 들어요 또 가고 싶었네요 온천하고 저녁에 아이들과 볼링도. 치고 게임도 하고 아침에 산책도 하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이예요 전부 맘에 들어요^^"

실제 이용 고객 - 힐튼 오다와라 리조트 & 스파에 숙박하셨습니다.

4일 전에 게시됨

4/5 좋아요

이용 후기

"가족여행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건물의 연식은 조금 있으나 오히려 고풍스럽고 좋았습니다. 맞은편의 산의 경치가 매우 좋았고, 객실도 아늑했습니다. 다만 맞은편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방충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객실 입실 후 테이블 아래 죽은 벌레가 있었고, 살아있는 벌레도 있었습니다. 이것만 제외하면 온천도 좋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

실제 이용 고객 - 호텔 오카다에 숙박하셨습니다.

3주 전에 게시됨

5/5 훌륭해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석식, 조식은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저는 입이 짧아서 별로 맞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걸어서 5분, 7분 거리에 있습니다 11시까지 해서 미리 갔다 오세요 셔틀이 오픈에어 미술관까지 가는게 있어 숙소에 짐 맡기고 가기에 좋고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합니다 대욕장은 크진 않습니다 큰 특색은 없지만 못나지도 않습니다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고 한국인은 저희뿐이라 대욕장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것 같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실제 이용 고객 - 하코네 고와키엔 미카와야 료칸에 숙박하셨습니다.

8달 전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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