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베트남의 금연 호텔

“지금까지 내가 해 본 여행중 최고의 호사스러운 여행이었다. 물론 나는 하루 묶는 가격으로 한번도 이 정도의 가격을 지불해 본적이 없다. 그러나 여행 기간 동안의 가격이 과하게 비싸다고 느낄수 없었다.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과 정성을 다해준 4번의 식사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가끔 한 번 정도는 이 정도의 여행은 해 볼 만하다고 느낀다. 배는 매우 깨끗했고, 객실의 상태도 좋았다. 바다위에서 자는 하룻밤은 너무나 낭만적이었다. 멋진 바위섬들과 하룻밤을 지내는 기분이었다. 또한 내가 묶고 있던 하노이의 호텔에서 크루즈 탑승까지의 왕복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

“나의 방은 배의후미로 배정받았다 밤새도록 배에서 내뿜는 가스냄새에 잠을 잘수가 없었으며 이동중에도 엔진의 시끄러움에 방에서 있을수가 없었다”

“하롱베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시설도 훌륭합니다. 조식도 가격레벨에 맞는 높은 수준입니다.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어떤 크루즈를 선택할지 머리터지게 고민하다 선택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발코니있는 젤 비싼 룸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발코니에 갈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음식은 해산물 위주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냄새도 안났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스케줄표를 나눠주는게 아니라 가이드님이 말로 설명하셔서 처음 설명하실때 잘 들어야합니다. 저희는 딴짓하다가 잘 못들어서 약간의 혼란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Is a great experience to have a family’s trip together. Was really a good family bounding especially with my daughter during the kayaking activity. Itinerary was well organised by our tour guide ( Tony) and his crews. Would highly recommend to first timer to Halong Bay. My only negative comments to management would be crews member smoking at the deck after work. Me and family member was supposed to have a very good chat and decided to go to the room because really can’t tolerate the smoking...

“가격대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픽업, 샌딩 서비스는 1인당 20달러이고 마지막에 계산하면 됩니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오래된 배이긴 하지만 그만큼 직원들이 갑작스러운 일들에 대처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좀 불편했던 점은 식사때마다 음료(주류나 커피 등등)를 구입하도록 눈치를 조금 줘욬ㅋㅋ 눈치안줘도 알아서 사먹을텐데 오히려 눈치주니까 더 사먹기싫어짐..ㅋㅋ 그거 빼면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첫날은 카약, 티톱섬 갔었고 둘째날은 아침일찍 승솟동굴 가고 스프링롤 만들기 합니다. 날이 추워서 해피아워 때 안나갔는데, 따뜻할 때는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s ist auf jeden Fall zu empfehlen, eine Nacht in der Halongbay zu bleiben, da am Abend und Morgen die Massen an Touristen etwas weniger sind. Im Gesamt muss man jedoch sagen, dass die Bucht völlig überlaufen ist, was wirklich schade ist. Auf dem Boot hat aber alles gepasst, Essen war gut und der Service auch. Abholung vom Hotel in Hanoi und Retour hat perfekt geklappt, allerdings sind die An- und Abreise von Hanoi sehr zeitaufwendig. Nicht wegen der langen Fahrzeit (das wussten wir vorher, 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