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에서 코티지 검색

“좋은 서비스, 청결, 너무 좋았어요. 모두 친절했습니다. 좋은 기억 가지고 갑니다!”

“정말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특히 수영장이 넓어서 여유로웠으며, 수영장에서 보는 선셋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다소 노후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사용에 큰 문제는 없었으며, 장기로 묵는 분들이 많아보여 다음에는 장기로도 묵어보고 싶네요. 조식에서는 특히 반세오가 왠만한 음식점보다 더 맛있어요.”

“룸도 너무 좋았고 private beach가 너무 좋았습니다. Sea Breeze Grill에서의 저녁 식사는 분위기 맛 모두 좋았습니다.”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시설도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고 좋습니다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불편할 수 있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 미니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해도 뷰와 인피니티 느낌의 pool 입니다. 커플 여행 시 아주 적합한 호텔인거 같아요. 호텔 내 언덕이 조금 심하긴 합니다.”

“제가 이용한 날 선셋 전까지는 날이 엄~청 좋았고 이후에는 거의 폭풍이 휘몰아 치듯 비가 내렸습니다. 둘 다 장점이 너무 많았는데, 일단 낮에는 나무와 바다가 절경을 이루는 모습을 월풀에서 스파를 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밤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월풀 안에는 비가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처마로 빗줄기가 흐르는 모습은 매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차후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

“The interior dedign!”

“일단 시설이 말도 안되게 크고 너무 잘 가뀌어져 있습니다. 독채시설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구요. 크기때문에 식사나 로비갈때 버기카 불러서 가야하긴하지만 걷는것도 그나름의 매력이 있는듯 해요~ 다만, 독채 계단 혹은 창문쪽에 블라인드가 없어서 바깥에서 바로 보입니다. 그거외엔 직원도 친절하고 모든게 좋았어요~”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빌라와 비치에서 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방문하고 싶습니다.”

“야시장과 가깝고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접근성 편한 호텔입니다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4시반부터 수영장에서 노을지는 광경이 예술입니다 숙박 마지막날 저녁엔 출발항공편에 맞춰 셔틀버스 이용할수 있다고 친절히 안내문도 주셔서 편시 공항까지 이용했습니다 푸꾸옥에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해변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래사장은 좋으나 물가에 해초류 쓰레기가 많아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도 거의 없고 리조트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누워서 쉬거나 독서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남쪽(OZO resort 근처), 북쪽(Fisherman Village 근처)은 해초류 쓰레기도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해변에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수영하는 사람, 바닷가 액티비티(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를 즐기는 사람이 모이기 때문이다. 아마리 리조트는 근처 리조트와 함께 해안에 있는 해조류쓰레기를 치워야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해변에서 편히 쉴 의자, 벤치의 쿠션도 청결하게 유지하고, 깨끗한 타월도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함. 왜 해변에서 즐기고, 쉬는 사람이 없는지 아마리 리조트는 생각해 봐야 함 ”

“사워부스의 수전 상태가 좋지 않아 사용이 불편 하였고 체크인 아웃의 절차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그 외 서비스는 만족했으나 조식의 구성은 호텔등급 대비 많이 부족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어요 어디 나가지 않아도 호탤안에서 해결할 수있어요 체크인하고나서부터 저녁먹으러 나간거 빼곤 호텔에 있었어요 자전거도 대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