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에스트 아파트식 호텔

“La chambre est bien équipée. La salle de bain pas super propre par contre. Concernant le petit déjeuner, un peu mieux organisé que les précédents séjours. ”

“만족합니다. 가족들과 잘 머물다 왔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Laundry..very expensive.”

“지상주차장 공간 충분합니다 메인사이트와 도보 10분정도 거리로 문제없고 시설깨끗 직원친절하네요”

“스트라스부르 중앙역에서 한 정류장 더 간 wilson 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7일 동안 묵었는데 사람들로 북적이는 역 바로 앞에 있는 숙소들보다 오히려 더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 좋다고 느꼈습니다. 교대 근무하는 직원들마다 모두 친절했고 요청 사항에도 바로 잘 응대해 주었습니다. 조식은 아파트형 호텔들이 다 그렇듯 간단하게 나왔고 단체 여행객들이 많은 날에는 좀 시끌벅적한 분위기였습니다. 머무는 동안 스트라스부르 시내 외에 주변 소도시 여행을 다니기 정말 편했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돼서 걸어다니다 잠깐 들어가 쉬기에도 좋았습니다. 한국 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

“스트라스부르 기차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호텔입니다. 1박 금액도 높지 않고 숙소 시설도 괜찮은 편이라 추천합니다.”

“Excellent studio suite that was spacious & clean. Considering we are right by the busy Place Kleber we did not hear anything from outside. Staff and amenities are fantastic ”

“위치 좋아요. 바로 옆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편하고. 시청 바로뒤라서 시내하고도 가깝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차장 예약했는데, 체크아웃 후에도 어느정도 주차해놨다 나갈수있게 해주더라구요. 방끼리의 방음도 좋은편입니다. 대신 창밖이나 복도에서의 소음은 조금 들어와요. 대신 처음에 입실시 청소상태가 야간 미흡했습니다. 호텔보다는 모텔급 깨긋함...?. 그리고 주방에 라면두개끓일만한 냄비하나, 코팅다벗겨져서 눌러붙는 팬하나 조리도구는 딱 두개예요. 그리고 가위없고 칼도 과도수준의 작은것 하나입니다. 직접 해먹을거 생각하고 오시는분들은, 여러모로 주방도구들이 약간 부족합니다...ㅠㅠ 그리고 주차장은 운전경력 있는분들만 쓰세요.... 소형차종도 운전에 익숙치 않은분들은 빡빡합니다. 렌트하신분들 차 양쪽으로 긁혀나가기 딱좋은 구조입니다. 주차구역까지 한번에 절대 갈수없고, 몇번씩 차를 뒤로 뺏다 앞으로 갔다 찔끔찔끔 다녀야해요. 그냥 지하라서 안전하다는 장점외에는 진짜 역대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