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가버먼트 거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좋아요”

“5년전에 있을때는 아침식사가 홈메이드로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는 근처 수퍼마켓에서 사온 머핀을 대펴서 주더라고요. 티룸에서 제공되는 영국식 홈메이드 비스킷은 사라지고 costco 쿠키가 있더군요 너무 이상해서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주인이 바뀌었더라고 하더군요. 영국식 b&b가 중국사랑 운영하는 여관이 되고 더욱더 놀란일은 과거에는 스테프가 24시간 시설에 있었는데 지금은 저녁에 다들 퇴근하고 아침에 출근하더라고요 이건 b&b가 아니니깐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The carpet looks so dirty but very quiet”

“Great hotel for family”

“깨끗하고 조용하며 시내 관광및 식사하기가 편리함”

“다운타운과 이너하버, 피셔맨그와프가 매우 가까워서 빅토리아 메인 코스들을 둘러보기 편합니다. ”

“매우 만족했어요 위치가 다운타운과 하버 모두 접근용이했고, 스윗이어서 키친이 아주 잘 되어있는 객실이었어요!!!”

“분위기가 좋았어요 다운타운과도 가까워 걸어서 데이트했어요 풍경도 넘좋았고 모두 친절하고 좋았어요”

“친절하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전망은 정말 훌륭합니다”

“Great people,great hotel BUT...the coffee machine was a Nespresso and the bane of our existence while we were there. You end up making coffee every two minutes as it only gives a small cup, room service barely leaves enough pods (4 pods is about 1 real cup of coffee) and.. it's not that good. If only for the Nespresso machine we won't be returning.”

“방이 아파트처럼 굉장히 넓어서 좋았습니다 소파침대도 일반침대처럼 편안했고 아침식사도 뷔페식이 아닌 주문형이라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욕조가 좀 좁아서 커튼이 몸에 붙는 것과 샤워기 구조상 샤워를 하려면 반드시 머리도 감게 되어 있는 것은 아쉽습니다”

“숙소는 일반적 호텔같은 편안함 보다는 외국느낌의 숙박시설 나쁘진 않았습니다~ 리셉셔니스트가 중국분이었는데 친절하지는 않았는데 왠지 주인같이보이진 않아 평가하기는 뭐하고 다음날아침 식사하러갔는 그분이야 말로 주인같아보였음 엄청친절하시고 식사도 매우훌륭했습니다~ 맛도있고 무료아침식사먹고 팁놓고 나오기는 처음 ;;;,”

“Great place with clean rooms, comfortable beds and great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