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안내자 한명 없는 무인텔의 경험은 무서웠어요,
역시나 싼 게 비지떡이라고 방은 담배 냄새 가득 욕실은 거미줄에 문고린 곰팡이가 피어 있고
배드버그 옮을까봐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ㅜㅜ
Han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oo hyeon
2019년 3월 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성비 좋아요^^
가성비 좋았어요. 무인판매용 냉장고가 있고 방따뜻하고 온수 잘 나오고 무인텔이니 1실1주차 가능하고. 고성톨게이트 나와서 바로 오른쪽 샛길로 들어가면 된다는.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먹을 것 등은 미리 사가지고 가시길.
Soo hyeon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Geon
2019년 2월 8일
좋아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격대비 편안한 무인텔~
무인텔은 처음이라 좀 몰랐던 부분,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우선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훌륭했다고 생각됩니다~
어설픈가격으로 좁디좁은 호텔에서 숙박하는 것보다
차라리 더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아쉬운 점은 .. 아직 무인텔이 익숙치 않아서인지~
주변에 편의시설이 너무 없는지라
미리 구입 및 준비를 하고 가야겠습니다.
혹 중간에 잠시 나가는 일도 어찌해야하는지 파악이 잘 안되더군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Geon
2019년 2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eremy
2019년 8월 24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ghtmare on Elm Street Revisited
Don't stay here. It's a nightmare. The place should be demolished. It's basically an abandoned love hotel. I wasted my money on it. Don't make the same mistake. You can probably stay there if you call them in advance and can speak Korean, but you will regret it once you see the place. It's horrend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