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게스트하우스

“깨끗하고 조용함이 맘에 들었고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도 좋았습니다”

“시설이 오래된것 까지는 이해하지만 유효기간 지난 화장품, 찐득찐득한 고무장갑등 기본적인 관리가 안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작은 침실의 환기문제와 걸려있는 벽화가 너무 외설스러움”

“각 방마다 도어락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룸컨디션은 보통. 객실에 어매니티 없음.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함. 지하의 휴게실은 만족스러움. 조식은 조금 미흡”

“사장님께서 무척 친절하시고 숙소에서 지내기 편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칫솔은 따로 준비해 가시기를 권합니다. 광주 택시 기사님들은 그리 친절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광주고터에서 옥스블러드까지 택시타고 기본요금(2,800원) 정도 나오는 거리인데 뺑 도시고, 가깝다고 하시며 퉁명스러우시고~^^;; 될 수 있으면 버스 타시거나 걸어가시기를(케리어 끌고 제 걸음으로 걸어서 20분 조금 안 걸립니다) 권합니다.”

“모두 다 만족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건 화장실이 너무 추웠어요. 그 외에 숙소위치, 청결도, 아침식사 등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