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테 호스텔

“숙소 분위기, 전문적 운영, 과일과 채소등의 무료 제공이 좋았습니다. 공용 휴계공간은 넓지만, 방이 좁았습니다. 이층 침대 프레임이 철제여서 내려오다 손가락을 다쳤고, 커피랑 차를 바에서 사 먹어야 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도착한 날 바에서 라자냐 사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매우매우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아요! 밀라노에서 폰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저는 밀라노 여행은 못 했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을것같아요 그래도 제 폰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ㅠㅠㅠ 아무튼 역에서 트램타면 바로 근처에 내릴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추천해드리고싶어요!”

“Saatiin privaatti 6 hengen huone kahden henkilön käyttöön! Jokaisen sängyn ”yhteydessä” oli pistorasioita ja pieni yövalo sekä yöpöytä. Sänkyjen alla oli metallesit matkatavaralaatikot. Huoneessa oli myös oma kyöpyhuone, mikä ajoi hyvin asiansa. Huone siivottiin kerran päivässä, vaikkakin ei mitenkään perusteellisen siistiä ollut. Sijainti oikein hyvä ja Milanon hinnoilla tämä oli oikein hyvä vaihtoehto majoitukselle!”

“밀라노에 머물 예정이라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도미토리라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시설이 최신식이고 무척 깔끔했습니다. 더불어 1층 공간의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느낄 수 있었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도와준 리셉션 직원분이 무척 프렌들리하고 친절해서 예약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움을 준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머물 의향이 충분합니다. 고마워요 보비사 어반 가든.”

“Lambrate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다. 직원들이 모두 굉장히 친절하다. 객실과 침구는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조식도 잘 나온다. 가격도 밀라노 시내 숙소 중 합리적인 편이다. 세면대의 물이 잘 빠지지 않았지만, 그 외의 것은 완벽하다. The hostel is very close to Lambrate station. The staffs are kind and friendly. The rooms and linens are kept clean. Breakfast is also really nice. The price is reasonable. The washstand didn't drain well, but everything else was perfect.”

“위치도 카도르나 역에서 가깝고 전반적으로 관광지와 가까이 있습니다 안전하기도 하고, 관광지까지 걸어서 가도 금방가요 안 좋은거는 샤워기 헤드좀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안에 케비넷이 너무 작아 큰 캐리어 들고 다니시는 분은 캐리어에서 중요한거 빼고 자물쇠로 잠가야합니다. 꼭 자물쇠랑 캐리어 고정시킬 수 있는 자전거 체인 가져가세요”

“Accoglienza ottima, ostello super attrezzato con cucina, sala comune, sala call e lavanderia. Zona comodissima vicino a centrale. Insomma super consigliato! ”

“Das hat mir gut gefallen, ich empfehle we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