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의 럭셔리 호텔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했지만, 역사가 오랜 호텔인데 비해 리모델링을 했어도 관리상태가 훌륭하지는 않았음”

“It is good to stay and beautiful city. Many rooms and good reception.”

“It was very nice and kind hotel”

“예상보다 훌륭했습니다. 수영장도 좋습니다. 요청하면 주방 이용 가능합니다.”

“The property was impeccable. Beautiful , festive . Rooms are great , fantastic bathrooms . Nothing missing Front desk staff was also great & pleasantly helpful . Restaurant staff were not pleasant . Seemingly irritated . Food in restaurants are below par . Sadly I wouldn’t eat in the main evening restaurant ever again . Food was cold / not fresh , reheated . ”

“Das Hotel ist super. Wir waren über Silvester dort. Frühstück und Abendessen war sehr lecker, frisch zubereitet. Silvester Abendessen war hervorragend, einfach nur köstlich. Wir hatten 2 große Schlafzimmern und ein großes Wohnzimmer mit Blick auf die Berge...einfach nur wunderschön. Die Zimmern waren sehr saueber.. Das Personal ist sehr nett und zuvorkommend. Wir sind begeistert 😊 Ich wünsche euch alles Gute in Zukunft...wir kommen wieder 🤗”

“엘리베이터 없고 이상하게 먼지가 많아요. 천장, 바닥 구석구석 등 없는 곳이 얷어요. 자고 나면 핸드폰이나 안경에 먼지가 쌓여있더라고요. 바로 옆에 성당이 있어서 종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요. 전화하는데 친구가 뭔 소리나고 계속 묻더라고요. 마을 중심지에 있고 역이랑도 멀지 않은 점은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요.”

“오래된 호텔의 낡음 보다 전통이 더 부각된 호텔. 다시 가도 묵을 것 같은 호텔이었습니다. 훌륭한 아침식사와 직원들의 친절함. 밝은 호텔의 인테리어 등이 좋았습니다. 걸어서 downtown 까지는 20여분 정도 걸려서 가깝지는 않으나 버스 등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무료이용권을 호텔에서 제공함)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렌트카 여행에 더 좋은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라디에이터가 있어서 따뜻함. 빨래를 말리기에도 좋았습니다. 맑은 공기와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온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