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 펜션 중에 가장 깨끗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뭐없나? 하고 둘러보면 다 있어요. 벌레도 거의 없는데 벌레태우는 것도 방마다 있고 바베큐 먹을때는 모기는 없는데 혹시 모른다면서 모기향도 피워주셨어요. 식기들도 깨끗하고 수건도 깨끗하고 다 깨끗해서 다시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숯불에 고기 구워먹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숯불은 안하시고 자이글 주셔서 그 점이 조금 아쉽고 수영장이 작아서 두 방 사람들 들어가고 나니 좁아서 들어가지 못했어요. 계곡도 공사 중이고 물이 없어서 못가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시원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제대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멋진 강이 보이는 뷰가 인상적이었고 특히 그릴바 이용이 가깝고 편리하며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방안 가구 및 기기들이 디자인적으로도 예쁘고 또 색감이 아늑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분명 또 오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생기는 방문 이었습니다!"
"I traveled with my family. It was a condo with two rooms. It was in a quiet location. Good environment. But you need to drive a bit if you want to have a meal. There is restaurant in the hotel but it seems a bit pricey. Ideal place for a family outing. Especially if you have a car and want to go for hiking to Gangchon or Chuncheon are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