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평 펜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좋았어요~ 다만 비데가 있으면 더 좋을꺼같아요”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걸어서 15분 정도면 경포바다에 갈 수 있었어요~ 산책겸해서 다녀왔네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니 좋아요! ”

“It was clean and convenient ”

“매우깔끔하고 넓고 쾌적했습니다”

“저희는 오후 8시에 늦은 입실을 하였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전화로 사전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1도 없었어요 아침에도 퇴실 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기분 좋았습니다 숙소는 엄청 넓고 층고도 높고 큰 통유리 창에 바다가 뻥 뚫려있어서 개방감도 엄청났구요 그래서 아침에 바다 보고 너어어무 기분 좋았습니다 청결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깨끗했구요 침대도 넓은데 바닥은 난방이 지대루 되어있어서 그냥 온돌형으로 해서 바닥에서 널부러져 자거나 옷을 말려도 될 정도로 노곤 뜨끈했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아쉬운점 하나도 없이 잘 묵고 갔어요 아쉬운건 오래 못있어서ㅠㅠ 강릉오면 이제 여기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아.. 감탄만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ㅠㅠ 아쉽..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면 여태 가본 숙소 중 뷰 시설 청결 탑3안에 들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This place felt more like home to me I cannot wait to come back. I loved it so much. The hosts were amazing. Even the old lady at the coffee shop who directed m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I wish it was a longer vacation. The view of my room was breathtaking. The easy access to restaurants, shops and the beach was the best part. There is no doubt, I will be coming back. ”

“가격도 저렴하고 실내도 깨끗했으며, 샷시도 새거라 벌레도 잘 차단되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었습니다. 급하게 예약했고 다음날 비가와서 주변을 둘러보지 못했는데, 다음에 다시 와서 산책도 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