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쉴즈 게스트하우스

“저렴한 가격에 머무리시기에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벼게에 머리카락이 붙어 있다던지 하는건 어쩔수없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ㅎㅎ 또한, 시내와 약간 거리가 있어서(도보로 30분) 고려해보시고 가성비로 만족하시면 추천드려요.ㅎㅎ”

“프론트 직원부터 청소하시는 직원분들까지 너무 친절하고, 혼자 사용하기에 방도 넓고, 엄청 깨끗했어요. 위치도 정말 좋아서 찾기도 쉽고, 부담 없이 걸어서 관광 가능해요. 다음에 에든버러에 또 방문할 때,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할거에요 :) 호텔 사진은 제가 동영상으로만 찍어서 업로드가 안되네요.😂 하지만 이 호텔 정말 좋아요!”

“장점 :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체크인 체크아웃이 매우 쉽습니다. 메일로 온 코드를 현관문에 입력하고 들어온 뒤, 키 박스에서 룸 키를 찾으시면 되는데, 한국분들이시라면 현관문을 어렵지 않게 여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깨끗합니다. 매일 청소도 해주시는 것 같고 수건도 원하면 갈아주십니다. 배정된 방에러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참 예뻐서 더 좋았습니다. 단점 :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영국의 호텔들 중에는 엘레베이터가 없는 곳이 많고 이곳도 그러니 짐이 무거울 경우 가파른 계단을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호텔 방 안에 붙어 있는 안내문에는 아침이 제공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제공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It’s a lovely place and within walking distance to so much. ”

“The staff were lovely and very helpful. The building was clean, room was ok. Could have done with a wipe over on mirrors and bathroom surfaces. The shower could do with being replaced as it was certainty lacking in power and full of mold/limescale. Also a shower tray would be useful to place toiletries on while showering. It would also be useful to have information in the room in regards to food menu times served and breakfast times etc. Breakfast didnt start till 08.30 so to late for us to...

“Very convenient for the city, either by walking or right on a bus route. Good selection of restaurants and pubs nearby. Easy check-in and comfortable room. Ideal for city break”

“Very quiet. No staff on premises to answer any questions/direct so best to be prepared about your stay & do your research about transportation around the accommodation ”

“주인이 상주하는 호텔이 아니에요. 2시 전에 갔더니 문 열어주지도 않고 안에 청소하는 사람만 있고 2시이후에 오라대요ㅡㅡ 점심먹고 가서도 문닫혀있어서 주인한테 전화로 연락하고 기다렸어요 방은 넓은데 시설은 낡았어요 침대스프링도 너무 물렁거리고 시설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일단 호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레 냄새 같은 아랍계 향신료 냄새가 진동함. (호텔 주인이 아랍계 사람임) 호텔의 전반적 느낌은 어떤 부분은 참 신경을 많이 썻다고 느껴지며 깨끗하지만 일부 시설은 정말 불편함. 우선 화장실은 전용 화장실이 제공되나 방 하고 분리가 되어 있어서 일단 외부로 나가서 열쇄로 열고 들어가야 해서 상당히 불편함. 또한 방이나 화장실 열쇄가 꼭 두 손을 써야 열 수 있는 구조라서, 한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으면 문 열기도 상당히 불편함. 또한 무료주차 공간이 제공되나 무척 협소하고 호텔 정문 쪽이 아닌 호텔 사무실을 거쳐가야 하는 호텔 뒷쪽에 위치하여 항상 호텔직원에게 양해를 구해야 주차된 위치로 갈 수 있고, 저녁때 호텔 직원이 없으면 그나마 갈 수가 없어, 정문을 통해 한 15분은 걸어 호텔 뒷편으로 가여 차가 주차된 위치로 갈 수 있음. (그나마 주차장 문이 닫혀 있으면, 자기 차로 갈 수도 없음) 이런 불편사항 들이 하도 크게 느껴져 그렇지 호텔 내부...

“Friendly owners and within walking distance of many landmarks.”

“Overall a very pleasant stay, with warm and friendly service. ”

“Roy was an incredible Host at a beautiful location. The room was pristine, and the Breakfast service was phenomenal. ”

“The property itself was very good, but I would have appreciated it being made clear that breakfast was not included.”

“Only stayed 1 night as stopover. No breakfast or parking but room was clean and comfy, perfect for what was needed for us. Two things I'd ask to fix: shelf in bathroom was falling down and curtains didn't quite cover the window so light crept in bit too early. Other than that it was perfectly nice accommodation, easy check-in and check-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