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이 있어서 조용했습니다.
뷰가 정말 예뻤습니다! 낮에봐도 예쁘고, 야경도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수건이 부족한건 아쉽습니다ㅜㅜ 바디타올 큰!!!!거 한장과 집에서 쓰는 수건보다 작고 얇은 수건 한장 총 두장만 있어서 다소 불편할수있습니다. 연박시 수건을 가져오세용 . 무인체크인도 어렵지않고 직원분이 상당히 친절하셨어요! 24년 2월 2-4일 묵었고 날씨는 추웠습니다ㅠㅠ 혹시라도 호텔에서 추위를 잘 타시는분들은 전기장판은 일본사용이 어려우니 방석 핫팩 같은걸 가져오세요! 저는 그거 사용해서 따뜻하게 묵었습니다 ㅎㅎ 캐널시티랑 5분거리입니다✨ 하카타역, 텐진역 둘다 가까웠습니다. 나카스 강 건너는 다리에서 캐널시티 나오게 찍는게 포토스팟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