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료칸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입니다. (드라이어를 대여해야한다는 점만 제외하구요.) 아침식사도 파리답습니다. 직원 분들이 아주 친절해요"

"위치대비 가격만 저렴한 편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것 같아요. 4층까지 엘베도없이 캐리어들고 이동해야하고, 좁은공간에 이것저것 다 갖추려다보니 엄청좁아진 사회초년생들의 원룸같은 느낌입니다. 프론트가 없어 한국서 사전 온라인체크인을 하고, 입실전날 엑세스코드까지 받는데 하나라도 잘못되면 여행이 어그러지는데 좀 불안했어요. 온라인 사전예약시 잘 모르는걸 물어보려해도 호텔스닷컴 고객센터와 연결도 잘 안되고 호텔과 소통은 또 답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여행직전까지 다소 불안했어요. 이걸 감안하면 위치는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There is a reason to use hotel chain; always same quality and same service which make me feel like routine and comfort. Hotel was close to the CDG VAL station(and knowing station is very important point for the first time user) and reception welcoming was so nice and warm. I had my dinner for the recommendation of the reception. (Honestly I do not recommend) Breakfast was good as well as coffee taste. Room was quiet but at night the banging door sound and vobration transmitted to the bed and it was helpless. "

"호텔근처 맛있는 베이커리, 슈퍼마켓, 지하철역 위치는 거의 완벽합니다. 리셉션 직원들 대부분 친절했으나 제가 체크인했을때 직원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호텔 규정이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저는 제일 기본 객실을 이용했으며 슬리퍼를 구입해서라도 이용하고 싶었으나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고 곧 객실 정비하는 분이 대량의 슬리퍼를 가지고 이동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호텔 가운이 없습니다. 이러한 미흡한 서비스들은 호텔이라는 이름에 맞지 않습니다. 소음은 어느정도 예상했으나 제가 묵었던 2층 객실은 아침 5시40분부터 건물까지 전해지는 진동을 느껴야 했습니다. 편리한 호텔의 위치, 1층의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충분한 장단점이 공존하지만 제가 묵었던 기본객실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청결하고 안전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바닷가 마세나광장 1분거리 시장은 3분거리 바다 뷰도 보이는 룸이라 정말 만족합니다 로비가 너무 작아 실망했는데 괜찮아요"

"교통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아이가 만12세라 좀큰편인데, 베드 크기도 적당했어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장기투숙시 조식메뉴의 변화가 없다 정도인데요 다양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프런트에 한국어 잘하는 직원 있음. 한국어 서비스를 한다는것 자체만으로 감동적이었음"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