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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 근처 추천 호텔
힐튼 몰리노 스터키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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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1002)
현재 요금 ₩215,438
총 요금: ₩247,53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월 19일 ~ 2025년 1월 20일
팔라초 베네치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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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중 9.6점, 최고예요, (1010)
현재 요금 ₩251,742
총 요금: ₩290,47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4일 ~ 12월 25일
호텔 티치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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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678)
현재 요금 ₩120,757
총 요금: ₩143,38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3일 ~ 12월 24일
호텔 나니 모체니고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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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중 9.8점, 최고예요, (560)
현재 요금 ₩248,222
총 요금: ₩282,38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월 7일 ~ 2025년 1월 8일
카 피사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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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809)
현재 요금 ₩261,896
총 요금: ₩301,64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3일 ~ 12월 24일
호텔 아메리칸 디네센
호텔 아메리칸 디네센
10점 만점 중 9.2점, 매우 훌륭해요, (706)
현재 요금 ₩191,805
총 요금: ₩224,54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23일 ~ 12월 24일
표시된 요금은 지난 24시간 이내 성인 2명 1박 기준 최저가입니다.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는 변경될 수 있으며, 추가 약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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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 호텔 정보
이용 후기 수 | 17,224 |
---|---|
숙박 시설 수 | 5,873 |
최저가 | ₩109,740 |
최고가 | ₩520,607 |
호텔에 대한 최신 이용 후기
호텔에 대한 최신 이용 후기
4/5 좋아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뷰가 너무나 환상적이었던 호텔....
"전형적인 미국식 체인 호텔 느낌!
미국 뉴욕도 아니고 라스베가스 호텔 느낌이었음.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좋았지만 유럽5성급 호텔의 럭셔리한 부티크 느낌은 없었네요.
깔끔하고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느낌입니다.
코너스위트에 묵었는데 라디에이터가 없어서 12월 중순 밤에 좀 추웠어요. 25도가 최고 온도였고 (에어컨기능만 있는 공조시스템 같았어요) 25도로 했는데 찬바람이 계솓 나왔네요.....
호텔 설비와 서비스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미리 허니문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체크인 하고 보니 사진처럼 손편지와 샴페인 세트를 준비해주셨어요 감동ㅇ었어요!
전망은 (코너스위트 기준) 너무 훌륭했어요. 건너편 섬에 있었다면 가격 몇배는 비쌌을것 같은정도로 좋았어요. 사실 전망이 다 한 숙박이었습니다.
음식 : 사실 전형적인 미국식이라고 느낀건 저녁식사 때문이기도 한데....... 해산물 파스타가..... 이탈리아에서 먹었다고 하기엔 놀랄정도로 별로였어요...... 외국인 요리사가 했을까요? 라자냐와 스테이크는 괜찮은 정도 였어요. 본섬에서 좀 멀어서 하프보드 신청한거 였는데..... 시간걸리더라도 나가서 먹을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조식은 좋았어요.
"
실제 이용 고객 - 힐튼 몰리노 스터키 베니스에 숙박하셨습니다.
13일 전에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