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샤다오 독립 예약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조식이 특히 좋았습니다”

“아이동반 여행으로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은 엄청 친절했고, 샤미엔다오 안에 있어서 유모차끌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택시타면 여기저기 가기 쉬웠구요. 용칭팡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고층빌딩이 즐비한 캔톤타워 근처보다는 역사가 있는 샤미엔다오의 화이트스완 호텔을 추천합니다! 강뷰가 아니었는데도 뷰가 좋았어요! 샤미엔다오의 고풍스러운 건물과 나무뷰였어요! 객실도 넓어서 아이가 놀기 좋았구요. 하루에 두번 청소해줘서 쾌적하게 지냈어요. 조식뷔페도 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겼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만 야외수영장의 온수풀 물 온도가 너무 차가워서 아이와 수영복입고 갔지만 수영못했어요. 직원을 통해 야외 온수풀 온도 미리 확인하시고 수영하러 가세요.”

“One of the best hotels I’ve stayed as a frequent world traveler. Very good restaurant and food, nice and tidy place to stay ”

“와이파이 잘터지고..위치 괜찬아요.. ”

“위치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캔톤페어 기간동안 4박(92만원)에 묵었다. 돈이 아깝다고 생각될만큼 조식은 별볼일 없는 것들만 늘어놓았고, 오래된 에어컨에서는 쉰내가 났으며, 독서등은 전구가 나갔는지 들러오지도 않았다. 첫날 호텔에 도착했을 때 로비에서 체크인하는데 너무너무 동작이 느려 홧병나는줄 알았다. 침대는 깨끗하나 의자든 tv든 테이블이든 에어컨이든 너무 낡아서 실망이 컸다. 가지마라. 조식도 3성급이다.”

“Good to stay, so so against the cost”

“조식은 너무 안좋았습니다. 테이블 정해주는 것도 없고 테이블 위에 식기를 올려 놓아도 막무가내로 앉아버리고 ,,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