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가딘, 그라우뷘덴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Kommen wieder … Parkplatz eher eng”

“Ein sehr schönes Hotel mit persönlichem, freundlichem Service.”

“the room was extra comfy, heat was on on arrival, parkin inside the building. Staff was really nice, specially celia. ”

“man fühlt sich geborgen vom Personal, von der Unterkunft - einfach super”

“시내에서 걸어서15분정도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경관이 좋아 걷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걷는길에 눈이 펑펑왔는데 호숫가가 너무이뻤네요. 방은 마니 청결했으며 조식 레스토랑이 정말 따뜻한느낌에 편안했습니다”

“--넓고 아름다운 호텔 로비에서 좀 더 자유롭게 앉아있을 수 없던 점이 유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곳에 무심히 앉자마자 반드시 음료 등을 시킬 것을 강요받았음. 심지어 저녁식사 전에 잠시 기다리는 동안 앉아있어도 무엇을 마실 것을 강요받았음. --특히 식당이 매우 넓고 아름다웠고, 좋은 세프들이 여럿 있는 듯 음식이 훌륭했음. --리셉셔니스트 중 상투적이고 친절하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었음. --호텔의 명성이나 규모치고는 멀리서 고객에게 그 일대의 여행을 전문적으로 상담해줄 별도의 consierge가 없는 것이 아쉬웠음.”

“친절하게 맞아 주고 또한 방도 더블침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까지 해주는 고마움,,,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레노베이션된 방이라 너무 깨끗했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풍겨오는 나무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몇개의 방과 함께쓸 수있는 큰 발코니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좋았어요. 날씨가 추워서 발코니를 잘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날씨가 좋은날에 발코니에 나가 설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좋았어요! 기차역셔틀서비스가 있다고해서 생모리츠역에 내린후 호텔에 전화했더니 5분만에 데릴러 와주셨더라고요~ 아침식사도 음식은 많지않았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였고 모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