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델라베 비 게스트하우스

“Smukt gammelt hotel hvor renovationen er sket med respekt. Lækker morgenmad og ligger i hjertet af Odense. Kan varmt anbefales. ”

“Dejligt ophold på hyggeligt skønt hotel, med fine værelser, skøn morgenmad, og kanon service med gratis "kaffeautomat", kage, frugt og popcorn. Manglede en lille smule i rengøringen på badeværelset.”

“슬리퍼도 없고 냉장고도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깨끗하긴 했어요 조식도 괜찮고”

“정말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주변 환경도 너무 아름다웠고, 조용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래 머물지 못해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덴마크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보겠습니다.”

“It’s a lovely hotel in a great location, but you do need ear plugs as the shop underneath has deliveries and rubbish collections from 4am. ”

“Super godt hotel. Flot stand, gode værelser med gode senge. Venligt personale.”

“매우넓은 공간 왠만한호텔 스위트룸보다 좋음. 가족단위 여행에 매우 추천”

“일단 방은 좁습니다. 주변에 상점과 식당들이 많아 편리한 점은 있습니다. 주차비도 비쌉니다. 덴마크의 비싼 물가를 실감한 호텔이었습니다. ”

“I was stisfied at the hotel, but parking is not good ”

“Nøglen var væk ved indcheckning. Badeværelse ikke helt rent, hår i hjørnerne på gulvet.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위치는 다니기 편리한 편! 여성용도미토리 예약했다가 더블룸(싱글룸이 없다 함) 묵었는데 토탈로 따져보면 1박당 10만원 넘게 책정됨,,, 공용욕실/샤워장 쓰며 이 정도 내느니 조금 저렴한 호텔 갈 걸하는 생각도 들었음,,, 청결도는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 하지만 위생상태를 알기 어려운 인테리어라 뭔가 찝찝함은 있음. 욕실 및 샤워장도 굉장히 깨끗함! 근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샤워커튼에 얼룩이 좀 있어서 찝찝.. 뭐 큰 체인 호스텔이라 어쩔 수 없을거 같기도 함.... 나이가 좀 있고 돈도 좀 있으면 차라리 그냥 호텔 가서 편히 쓰는게 낫구, 조금 아끼려면 호스텔 도미토리 추천~! 여러 나라 사람들 만날 수 있는 호스텔의 장점도 좋았음 :)”

“Vi havde 3 skønne dage. God mad, gratis kaffe, træningscenter og sødt personale fra reception, tjenere og rengø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