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유럽 개인 별장

“very very good!”

“우선 위치가 데악광장 근처라 너무 좋아요! 걷는 여행 좋아해서 겨울인데도 다 가까워서 너무 만족했고 이동에도 유용한 위치였어요. 청소는 매일 해주진 않고 이틀에 한번 해주는데 전 3일 묵어서 2박한 후 정리해주셨어요. 용품은 헤어&바디워시 하나 있지만 다 챙겨갔기때문에 상관없었고, 세탁기 있어서 프론트에서 1유로에 세제사가지고 긴 여행에 아주 유용한 세탁기 사용을 저렴하게 했습니다! 요리도 해드실 수 있어요. 웬만한 도구는 다 있으니까 한국요리 그립거나 하면 주변 아시안마트에서 사요셔서 만들어 드셔도 되고, 술이 저렴하니 사와서 간단한 안주거리랑 드실때듀 좋아요! 가끔 위층인지 복도인지 타인의 소리가 들리긴하는데, 잘때는 소음이 없었어요. 이건 같이 숙박한 사람들 차이겠죠?”

“Meget centralt men alligevel ikke lige i byen. Meget godt med 5 min til byen. Hyggeligt værelse, men lidt lyt hvor man kunne hører forskellige maskiner kører. Men ikke noget man ikke kunne falde i søvn t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