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엉동 리조트

“방 컨디션, 서비스, 위치 등 모든게 다 좋았어요!”

“해변가에 있는 쾌적한 호텔로 조식도 좋았어요. 선셋타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1회에 한해서 키스 더 씨 쇼도 공짜로 볼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

“0.5박 숙소로 사용했는데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다 좋지만 너무 외져서 이동하거나 배달하기에 다소 불편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대부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너무친절해서 너무좋았다 ”

“It's position nestled in the corner of a soft sandy beach amid great stone walkways, lush gardens, orchids and numerous. Coconut trees along the shore. If you appreciate older gardens, love waking up with the sun rise and the high tide waves crashing on the stone jetty then you have nature at your doorstep..the property has had better days but the overall picture makes you wonder how much more beautiful the property was when built and created by its original owners..someone's dream is forever a...

“중심가(킹콩마트)와 정말 가깝고 단독 빌라 사용해서 조용함. 숙소가 너무 아름답고 예뻤음. 풀바는 운영하지 않아 다소 아쉬웠으나 조식도 맛있고 깔끔했음. 리조트 내 나무, 풀, 꽃 등이 많아서 벌레가 좀 있긴 했지만 난 벌레를 잘 잡으니까ㅎ 호텔을 이용한다면 캐리어가 문제되지 않지만 그 외 방갈로, 빌라는 돌 조경 바닥으로 인해 힘들 수도 있으나 난 힘이 세니까 ㅎ 힘세고 벌레 무서워하지 않으면 100점짜리 호텔. 자연친화적이고 바다가 아름다우며 비해서 금액이 정말 저렴함. 강력하게 추천함.”

“숙소가격은 많이 비싼데 일하는 분들의 일처리 능력이 전문가 적이지는 않았음. 로비에서 일하는 mai 라는 사람만 정확하게 일처리해주었음”

“위치가 좋았어요. 킹콩마트 , 즈엉동야시장 걸어서 다녀왔고 주변에 식당, 마사지샵,작은마켓, 과일가게등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빈버스 승장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고요. 전용비치에서 여유있게 지낼 수 있었고 수영장, 조식 만족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동양인은 우리 부부밖에 없었구요. 숙소가 1 층이다 보니 욕실에 개미가 많았던 것은 불편했어요. 샤워부스도 조금 낡고 좁았어요. 그러나 침대는 넓고 편안했어요. 로컬 분위기 느낄 수 있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리조트였어요. ”

“숙소상태와 조경,수영장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시내랑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했지만 그랩으로 충분히 이동 할 수 있습니다 리셉션에 ”

“숙소가 사진이랑 똑같이 생겨서 정말 너무 예뻤습니다. 수영장도 이용해보니 깊이가 1.6m나 돼서 어른들도 즐길 수 있었구요. 숙소는 혼자 사용하기에 너무 크다 싶을만큼 컸고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리셉션들도 너무 착하고 안내를 잘해주시고 좋았어요. 특히 kivi 씨는 친절하시네요.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한국인들 추천드려요 꼭 오세요.”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대가족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소수인데 너무 넓은 숙소를 이용해서 1인당 1방을 써도 침대가 남았어요^^ 버기카는 좀 기다려야 했지만 야시장도 데려다 주고 재미있었어요.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였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 크게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소나시 야시장이 가까워서 좋았고 어린이 풀장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프라이빗 풀장은 약간 덜 정리된 느낌이라서 나무 이파리나 곤충 사체가 있어서 아이가 개인풀장은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래도 메인풀 가까운 곳으로 배정받아서 메인풀장에서 놀아서 괜찮았어요. 관광 위주로 머물기 위한 숙소로는 비용이 아까울 것 같고 숙소에서 느긋하게 머물려 휴양하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