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B&B

"혼자지내기엔 너무 큰 방이었습니다. 5박하면서 정말 편안하게 묵었어요. 매일 물도 2병, 4병씩 주고 방과 욕실이 굉장히 넓어서 편했어요. 조식도 매일 약간씩 다르게 구성되어 좋았어요. 단 한가지 아쉬운건 조식먹는곳이 너무 좁아요. 인도 단체여행객이 온건지 아침내내 사람이 많아서 식당안에서 움직이기도 힘들정도였어요. 줄도 안서고 손으로 음식을 집었다가 다시 손으로 음식을 되돌려놓는 사람들이있어서 좀 그랬어요. 어느나라에서 온건지 물으니 인도라고 하더군요 식당안에 테이블을 맡아놓고, 음식을 가지러 가면 다른 사람들이 와서 먹고 있어서, 추운데 야외테이블을 이용하게 되더군요 이런걸 관리해줘야 할거 같아요. 그외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시설도 좋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I had to call every day to send someone to fix the electricity as outlets and the long lamp were not working. On my 4th day morning I called and asked for an extra hairdryer because the hairdryer suddenly not working and I was in the wet waterdropping hair but their employee said that I have to WAIT FOR SOMEONE TO FIX and if it does not working then they will give an extra. What a stupid employees they are. Also I asked for the room change and the hotel employees asked me to pack my luggage to move but they DID NOT GAVE OR MOVE STUFFS TO THE NEW ROM. And it seems that the room got smaller too. WHAT A STUPID RESPOND. I think most of this hotel's people are not ready to be a hotelier. I highly recommend people who wants to stay safe and clean, find another hotel which built recently. A towel had a hole and I also faced bigger than a inch long cockroach in my new room. "

"방 서비스 모두 훌륭해요"

"스위트룸에 4박 5일 머물렀습니다. 충분히 넓은 공간이었고 모든것이 사용하기에 편리했고 청결도가 매우 우수했습니다. 무엇보다 Horizon Club 라운지의 직원들이 매일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특히 NIKHIL, ERIKO, IMAYA, CHENG 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IMAYA가 추천하는 스리랑카의 샹그릴라에도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친절한 미소가 항상 좋았습니다."

"최고의 숙박입니다."

"두바이몰과 역과의 연결이 좋았음."

"방 컨디션이 좋았고, 침대도 편안했고, 뷰도 좋았으며, 조식이 정말 맛있고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수영장은 덥지 않도록 그늘지게 설계되었습니다."

"Not good."

"공항셔틀이 없다고 안내되어야함. 호텔스닷컴에 공항셔틀이 있다고 안내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쇼핑몰 셔틀이 있었을 뿐이었음. 더운 날씨에 공항에서 호텔까지 도보 이동을 선택하기 쉽지 않으며 택시 이동은 비싼 게 현실적임. 객실 간 방음도 되지 않아 이웃한 객실 또는 복도에서의 대화 소리도 잘 들리는 편임.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한 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