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수압이 너무 약해요. 샤워 도중 물이 끊겼다가 쫄쫄 나오다가 하네요. 2박 하면서 룸 청소 팻말 놓고 블루라군 다녀왔는데 청소도 안되어있고. 심지어 처음 입실했을때도 그 전 사람이 먹다 남긴 음료가 방안에 그대로 있더군요."

"중심가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보일 수 있으나, 티마크의 셔틀 서비스는 이를 충분히 보완해주며, 중심가에서 떨어진 덕분에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장점이다."

"위치,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구요~ 대부분 한국인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I spent my vacation comfortably thanks to the very clean and kind staff. However, the unfortunate thing is that there are not many restaurants and places to shop around the hotel. It's a hotel with a reputation of a hotel. Happy New Year, and I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if I have a chance. Thank you for the last 10 days."

"The hotel is located a little off the main area which made it a lot quitter. The main area is way too loud with too many tourists and clubs blaring EDM till after 3am. The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and even offered an upgrade. For the money it was a bargain and they have friends motorcycle rental right across the street with great food. I'd stay here again next time I'm here."

"위치는 메인거리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조용해요 메인 식당가까지 도보로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룸컨디션 좋구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아침 맛있고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수영 할수있는 풀도 가족들이 조용히 즐기기 좋아요 남쏭브릿지가 바로 옆이라 블루라군쪽으로 스쿠터 타고 가기 좋고 남쏭강 따라 자전거 타도 정말 멋있어요 강추합니다"

"수영장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여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식사도 맛나고 위치조건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