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숙박비가 비싸지만,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오래되긴 했지만 위치가 좋습니다. 안탈라아 어디서든 아크라바룻 호텔하면 누구나 알고있는 듯 합니다.”

“아넥스에는 계단이 없습니다. 에어컨에서 쿱쿱한 냄새가 났습니다. 하지만 마르마라해와 성벽뷰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래되고 낡은 시절이지만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 메뉴는 간단하지만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블루보스크와 아야소피아 등 중심관광지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Very good condition. But it was very far from tram line but bus line is very near.”

“호텔은 친절하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의 커피는 터키 어느 곳보다 맛있었어요. 저희는 여행 초반부와 마지막 2번 예약해서 총 6박을 하였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매일 물도 객실에 넣어주시고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다만, 술탄아흐멧 트렘역에서 꽤 멀어요. 한 10~15분 정도?게다가 이스탄불 골목길이 반듯하지가 않고, 바닥돌들이 울퉁불퉁해서 슈케이스를 끌고 가기 힘들었어요. 위치가 좀 애매했던 것 빼고는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청결도는 평범한 수준 이었으며 지원들의 써비스 수준은 대한민국 모텔 정도의 수준이었다. 청소 해 달라고 방에 푯말을 걸어두고 외출 다녀오면 방 청소는 물론이고 매일 제공하는 물,커피도 없었다. 이후에 몇번씩 전화해도 시정이 되지않고 물 하나 제공하는것도 1시간 가량 걸려서 제공 받았다. 한마디로 엉망인 호텔이었다”

“구시가지 sultanahmet 트램역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가 정말 편합니다. 방 내부가 그리 넓지 않고 전반적으로 낡은 편이지만, 식당이 있는 루프탑에서 보는 광경이 그 모든 것을 상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멋집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구시가지에 있는 호텔 선택 시 적극 추천합니다.”

“smutsig rum .”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자체 사우나가 있어서 여행 후 피로 풀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