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메이니아의 가족 여행 호텔

“I would recommend the apartments poor access and pathways ”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큰 마트를 차없이 다니기는 힘든 위치였어요. 리셉션도 저희가 묵는 건물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는 여행객들은 불편할 것 같아요. 설명이 없어서 택시타고 짐을 내렸다가 다시 다 끌고 방으로 갔습니다ㅜㅜ와이파이가 잘 안됏어요 ”

“you can truly feel the nature there! you can see wild animals, it was very unique and precious experience! info center of cradle mountain is very close, you can buy a vehicle pass there and go to dove lake :) must see place! dove lake! the accomodation is fully furnished and nicely decorated! great for family trip! ”

“최악의 숙소! 주변호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맥큐01 호텔 작은룸보다 비쌌는데도 서비스며 시설이 최악! 온도조절은 룸에서 조절불가하고 이불도 온기가 전혀없이 무겁기만 하였고 온수도 한명씻고나면 나오지않아서 세식구 감기 걸리고 여행일정 망침! 한겨울도 아닌데 14도 냉골이 왠말이냐! 하루밤에 26만원짜리가... 리셉션은 일찍 퇴근하고, 다음날 4박 남은거 반절이라도 환불요청하니 반절도 못해준다하여 손해보고 다른숙소로 옮겼음! 절때 이용하지마세요!”

“너무추워서 잠을 못잤어요..”

“크래들 마운틴 내 숙소로 입지가 탁월합니다. 국립공원 내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데 그 위치에 주방 딸린 숙소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청결도나 안락도는 보통~좋음 사이이구요. 꼭 해 떨어지기 전에 체크인 하세요. 전 막 해가 지도 눈발 흩날릴 무렵 체크인 했는데 (5시인가 6시 이루에는 리셉션 앞 박스에서 키가 들어있는 봉투를 셀프 픽업해서 그 안의 지도 보고 방을 찾아가야 함) 부지가 넓은데 제가 투숙할 집 번호가 이정표 내에 지워져 있어 헛갈렸어요. 저랑 비슷한 무렵 차가 세 대 정도 셀프 체크인했는데 다들 처로 꽤 부지를 돌았어요. 어둡고 눈이 와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호텔입니다”

“괜찬은 시설과 청결 단 겨울에는 조금 추울 수 있음”